히단 편집하기 (부분)

==설명==
[[파일:히단1.png]]
[[파일:히단2.png]]

아카츠키의 멤버로 카쿠즈의 파트너이다.

솔직히 불사신만 아니었으면 [[카쿠즈]]한테 죽었다.

[[펠라치오]]에 미친 불사신 사이코패스다. 이새끼 처음 등장했을 때 뭐 저리 안 죽나 싶었는데, 나중에 아스마가 '''이자식 불사신인가?''' 할 때 조금 어이 털렸다. 설정붕괴를 원천봉쇄하기 위해 아예 내핵으로 묻어버린 작가의 천재적인 자질을 볼 수 있다.

그 불사신의 정체는 다름아닌 기술에 있다. 사사빙혈이라는 이새끼가 자주 써먹는 상대의 피먹고 자해하는 스킬인데, 이게 바로 불사신의 비밀이다. 

자신이 똑똑하지 않다는걸 인정하는데도 생각보다 현명함 스텟이 3으로 높다. 시카마루 그림자 파악하는 모습이나 아스마 공격하는 척 하면서 사사빙혈 조건 채우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빡대가리는 아닌거 같긴 하다.

그리고 보여준 인술은 사사빙혈 빼곤 좆도 없는 꼴에 인술스텟이 5인데, 아무래도 사사빙혈 하나 배우는데 인술스텟이 그 정도로 요구되는 모양이다.

솔직히 사기안들에 묻혀서 그렇지 저거도 개사기 술법이니 그럴만하다.

상대에게 상처입히기 좋은(사살용X)낫을 사용하며 상대에게 살짝이라도 상저입힌후 낫에 묻은 피를 마시면 몸색깔이 바뀌고 자신이 만든 원 안에 들어가서 자해하면 상대도 그부분에 상처가 생긴다. 물론 자신도 자해하면 고통을 느끼지만 히단 이 놈이 중증 마조히스트라서 이걸 또 즐긴다. 당연히 히단은 불사신이라 자기 심장 찔러도 죽지 않고 상대만 죽는다.

그리고 이 기술을 주기적으로 사용해줘야 히단이 안뒤진다. 이런 제물을 바치는 의식으로 죽이면, 다음 사사빙혈 사용까지는 무슨수를 써도 안뒤진다. (토막나면 어쩔수없는게 함정)

그래서 지 목숨 부지하려고 신앙심있는척 계속 살인하려고 하는거다. 사실 지 죽기싫어서 그러는거라는 사실 ㅋㅋㅋ

자신의 능력믿고 나대다가 [[시카마루|사-솜남]]에게 묻어지는데, 아스마가 뒈져서 빡친 시카마루가 대가리만 남기고 몸을 파괴한후 구덩이에 처넣었다. 어찌보면 아카츠키 유일한 생존자.(오랄치마루는 옛날에 탈퇴했으니 제외)
:ㄴ애초에 히단 하드 카운터가 시카마루인것도 크다. 지능차이야 말할것도 없고, 애초에 나라일족의 그림자술이 사사빙혈과 체술위주의 히단한테 극카운터급 기술임.

그리고 히단의 몸이 불사인 덕분에 불사신이 되려고 조온나 노력하는 [[오로치마루]]는 좆병신이 되었다.

ㄴ 근데 최후반가서 오로치마루는 사신교 안믿고도 불사신 됬으니 히단이 역으로 병신이 되버렸다.

불사신인건 좋은데 사사빙혈 하나에만 의존하고 토막나면 카쿠즈가 붙여줄 때 까지 아무것도 못하는 데에다가 사사빙혈 쓸때까지 마법진까지 일일히 그려야하니 좆병신이 따로 없다. 사실상 아카츠키 멤버중 최약체고 인술의 약점도 명확하다. 일단 생체 인형이라 피 한 방울 없는 사소리라던가 예토전생으로 부활한 시체들에겐 통하지 않는다.

근데 히단이 대놓고 상대 면전에서 마법진 그리고 사사빙혈 써서 그렇지 피 챙기고 후퇴해서 암살하는 식으로 하면 어지간한 놈들 입장에선 답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