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카타 죠스케 편집하기 (부분)

==개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 4부의 등장인물.


본체: 히가시카타 조일정

스탠드:크레이지 D(크레이지 다이아몬드)

스탠드 능력:손상된 것을 복구 가능 죽은자를 되살아나게 하는것은 불가 신체 손상 복구 가능 자신 복구 불가.


파티에선 딜힐역할을 맡았다. 물론 탱커는 [[니지무라 오쿠야스|오쿠야스]]. 
전투패턴은 보통

오쿠야스 새끼가 먼저 돌진->개쳐맞음->죠스케:앗항 저놈 저건 뭐지?! 위험햇!->그리고 전투하면서 추리시작,오쿠야스 고쳐줌->근데 중간에 오쿠야스가 지랄해서 개트롤링(대표적예가 레드핫 칠리페퍼전, 더핸드써서 전선끌어다줌 그래서 죠스케가 다 죽여놓은거 전기다빨아먹고 개꿀ㅋ 감사영ㅋ 하고 튐)->어찌어찌 이김

ㄴ죠죠를 어떻게 본거냐 레드 핫 칠리 페퍼는 오쿠야스 지 레드핫이랑 맞다이 뜨고 이기기 전까지 몰아갔다가 속아서 전선 들어가게 된거다. 그리고 오쿠야스 지능 보정 때문에 비중도 적고 활약이고 트롤링이고 거의 없어서 트롤링 한 걸 치면 끽해야 죠스케한테 멍청하게 발린거,지 형 방해한거,적 쫓아가거나 할때 능력을 쓸 생각을 안 할 때 밖에 없다.
어시로 따지면 원작에서도 키라 상대할때 죠스케 살린게 몇번임.

죠스케는 주로 이 패턴을 선호한다, 팀의 훌륭한 탱커! 인간스탠드사! 오쿠야뿡!

주인공 역할은 [[구급차]]에게 뺏기고 말았다. 마지막에 [[키라 요시카게|키라]]가 구급차에 치여 죽게되는 결정적 원인이 됐으니 확실하다
(하지만 그전에 죠타로가 키라를 반쯤 죽여놓고 구급차가 막타친거라서 사실상 애매하다.)

파티에선 힐셔틀이되었다.

아라키 대장이 가장 좋아하는 죠죠라면서 이딴 취급을 하는걸로보아<ref>사실 4부에서 죠스케는 꽤나 주인공급 활약을 보여준다. 오히려 죠타로는 '가장 강하다'라는 인정된 인식만 있지 많은 활약은 하지 않는다.</ref> 츤데레다. 

리젠트 헤어스타일을 고수하며 그게 자신의 프라이드라고 여긴다. 자신이 어릴적 스탠드 발현으로 인해 고열에 시달리던 시절 폭설때문에 고립되어 이도저도 못할 때 도움을 준 불량학생에게 감동받아 그 헤어스타일을 오마주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의 머리를 헐뜯으면 상대가 누구든 전부 조진다.(조카인 죠타로마저 자비가 없었다. 다만 죠타로는 모자만 찌그러진 채로 끝났지만) 이 상태에선 눈에 뵈는게 없어져서 로한의 만화를 본 사람을 책으로 만드는 헤븐즈 도어의 능력도 무시한다.

지금 내머리가 어쨌다고?!

5부 주인공과 비슷하게 역대 죠죠들보다 체구가 작다. 그래도 키 180에 근육질인 탈아시아급 몸매 맞다. 근데 어느정도는 탈아시아인게 아버지 죠셉이 미국인이다.

역시 스탠드로만 먹고사는 '영악한 죠죠'의 성질을 잘 이어온 캐릭터다

조용하게 살던 회사원 [[키라 요시카게]]를 살인사건 용의자란 이유로 줘팬다음 구급차에 치여 죽도록 방관한다

여담으로 만화는 [[메가톤맨]]밖에 안본다고 한다

얘가 6부에 나왔으면 아무도 안뒤지고 푸치가 얘 머리카락을 욕하다가 빡친 죠스케가 크레이지 다이아몬드 오버 헤븐을 각성해서 해피엔딩이 됐을것이다.

ㄴ근데 푸치도 헤어스타일 병신 아니냐?

ㄴ애초에 죠죠에서 헤어가 정상인 놈들이 얼마나 되겠냐만은..

따지고보면 쿠죠 죠타로에게 있어서 얘는 외삼촌. 참으로 기묘한 촌수.

ㄴ 조셉새끼가 바람펴서 콩가루 집안이 된거임

ㄴ+디오

여담으로 죠나단 다음으로 인성이 제일 ㅅㅌㅊ 인듯 하다. 머리 얘기만 안 하면 착한 놈 맞다.

당황하면 눈이 존나게 길어진다. 세로로

제발 죠스케 보고 머리가 바나나라든가 혓바닥 머리라고 놀리지말라 죠스케가 죽창을 들고 너를 조질려 들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스탠드로 조지러 올 것이다. 죽창은 찔리면 뒤지지만 이쪽은 회복까지 시켜가며 팰 수 있어서 더욱 아프다

패션에 신경 많이 쓴다. 양말이나 구두, 속옷 맨날 고급 브랜드 입고 다니는데 래트 전에서 양말이랑 구두 구정물에 빠트려서 질질 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