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자 편집하기 (부분)

=개요=
[[페미니즘]]의<ref>왜 페미니즘으로 쓰냐면 메갈계 페미니즘(=고나리자 느그들이 꼬리 자르려는 또디컬)은 2016 여성회의에서 페미니즘의 새로운 물결 + 페미니즘의 주류라고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만약 애써 꼬리를 자르고 싶었다면, 이무 렵에 적극적으로 손절을 했어야 했다. 근데 현실은? 부둥거리며 서로 물고빨다가 홍대 몰카사건 터지고 성체 훼손까지 벌이니까 그제서야 손절각 잡으려고 들었다. 덧붙여 또디컬과 온건의 차이는 한남, 냄져 같은 남성혐오를 적극적으로 하냐 안 하냐의 차이일 뿐, 온건도 레디컬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건 변하지 않는다.</ref> [[종북몰이]] 및 [[적폐]]몰이다.

'흉내 자지'라는 단어를 줄인 것으로, 쉽게 말해 페미들이 페미가 아닌 여성에게 쓰는 말.

여성에게 이딴 말을 쓰는 건 엄연한 여성 혐오이지만 정작 이 단어를 쓰는 것들은 전부 페미니스트다. 그리고 100명의 페미가 있으면 100가지의 페미가 있으니까 모르면 공부하라는 년놈들 100명 모두 이 단어를 쓰는 년놈을 비난하지 않는다. 사실상 페미끼리도 싸우면 흉자년이라고 하는데 이상할 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