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춘 편집하기 (부분)

== 사전적 의미 ==

[[생명체]]의 몸이 [[전성기]]때로 돌아가는것. 사람의 경우 20대이다.

주로 나이많은 노인들이 하고싶은것이다.

[[어버이연합]]이 회춘하면 [[헬조선]]이 [[둠조선]]이 된다. 그렇지만 회춘기술 나오기 전엔 뒤지니 다행...이라고 보기엔 의학기술이 너무 발달하고 있어서 모르는 일.

노화는 자연의 섭리라고 [[틀딱|누가]] 지랄하지만 사실 자연에서 [[노화]]가 안 되는 생명체는 많이 보여진다. [[해파리]], [[바닷가재]]등이 그 예이다.

텔로미어와 텔로머라제라 하는 염색체와 효소가 회춘의 열쇠라고 한다. 노화는 더 복잡하긴 하지만.

회춘하는 기술이 2~30년 걸릴것으로 생물학자들은 이야기한다. 우리모두 그때까진 살아있자. [[일베|벌레]]들 빼고

선진국 사회들의 저출산 고령화 덕분에 회춘기술의 보급이 필수가 되었다. 안그럼 전부 늙어뒤지기 때문.

ㄴ늙어뒤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수는 많은데 늙어서 일을 못하니까 개발하는거다. 늙어뒤지면 오히려 국가입장에선 젊은사람 수랑 맞춰주니까 이득인데 그렇다고 강제로 노인들 인구조절하는 미친짓을 할 순 없잖아? 그런데 회춘기술을 쓰면 윤리적 논란, 사회적 반발도 피할 수 있고 노동인구도 늘어나니 이만한게 없음.

노화는 [[엔트로피]]와 별 관련없는 문제이기때문에 회춘기술은 열역학 법칙을 위반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