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편집하기 (부분)

== 선수 시절 ==
{{재평가}}

94년 미국월드컵에서 그나마 잡아볼만하다던 볼리비아전에서 똥볼을 남발하여 

역사상 이완용 다음가는 역적으로 포풍까임을 당하였다 

ㄴ 진짜 그때 인터넷이나 SNS가 없어서 그렇지 있었으면 선홍이 형 진짜 멘탈터져서 축구 그만두거나 이민을 갔을지도 모른다.

98년 프랑스월드컵에서는 부상으로 나가지도 못했는데 이 때 축협이 얼마나 병신같은지 월드컵 전에 중국이랑 평가전해서 황선홍 

다리가 나가리 됐다. 병신 새끼들 뭔 월드컵 전에 경기하냐?? 이게 얼마나 병신인 게 월드컵 몇일 남기고 경기하는 건 우리나라 밖에 없다.


또 똥볼날릴까봐 쫄아서 거짓부렁을 한다며 포풍까임을 당하였다

ㄴ 여담인데, 짱깨가 이 분이랑 프랑스 시세 다리 아작내서 월드컵 직전에 짱깨랑 평가전 하는 건 금기시됨.

단군이래 인터넷 시대 도래전 가장 많은 까임을 당한 축구선수로 현재의 주영신은 이분에 비한다면 좆밥이나 다름없는 수준

다만 2002년 월드컵에서 명예회복을 하였다. 폴란드전 골 본 사람은 안다. 16강 이탈리아전에서도 연장전에 얻은 프리킥을 수비수 밑으로 강하게 깔아찼는데, 하필 키퍼가 부폰이라 그걸 또 쳐막아냈다. 8강전 승부차기에서도 침착하게 잘 차 넣었다...는 아니고 하마트면 카시야스에게 막혀서 또 포풍까임 당하고 이민갈 뻔 했다. 다행히 겨드랑이 사이로 빠져나갔으니 망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