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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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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지아== {| | style="text-align: center;" style="color: gold;background-color: green;"| <center>장르</center> |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style="color: black;background-color: white;"| <center>[[애니메이션]]</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style="color: gold;background-color: green;"| <center>감독</center> |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style="color: black;background-color: white;"| <center>제임스 알가, 사무엘 암스트롱 외</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style="color: gold;background-color: green;"| <center>러닝타임</center> |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style="color: black;background-color: white;"| <center>125분</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style="color: gold;background-color: green;"| <center>개봉일</center> |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style="color: black;background-color: white;"| <center>1940년 11월 13일</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style="color: gold;background-color: green;"| <center>제작사</center> |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style="color: black;background-color: white;"| <center>[[월트 디즈니 컴퍼니]]</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style="color: gold;background-color: green;"| <center>북미 박스오피스</center> |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style="color: black;background-color: white;"| <center>$76.4–$83.3 million</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style="color: gold;background-color: green;"| <center>등급</center> |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style="color: black;background-color: white;"| <center>전체관람가</center> |}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만든 클래식 음악 기반 애니메이션 영화. 클래식 음악을 애니메이션과 함께 즐기라고 만든 영화다. 백설공주 성공해서 디즈니 뽕이 차서 만들었다. 당시 돈으로는 어마어마한 제작비인 228만 달러를 들였다. 성공도 꽤 했다. 어떤 병신이 뇌피셜 싸질러놨는데 로튼 토마토 96%, 평점은 10점 만점에 8.6점이다. 평론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엠파이어지에서만 5점 만점에 2점 받았다. 에계계... 지휘는 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 호불호 갈리는 연주를 했다. 지금 다시 보면 이만한 상상력과 연출이 없다. 이게 1940년도에 만들어졌다. 헬죠센은 이거 만들어질 당시에 창씨개명당하고 있었다. 동시대 맞나요 씨발? 미국국회도서관에 영구 보존돼있다. 게다가 제작 기법이나 작화도 좋은 평가를 받아서 기록적 영화가 되었다. 영화에 별다른 줄거리가 있다거나 어떤 줄거리 흐름이 있는 게 아니다. 음악별로 이야기가 따로따로 존재하며, 음악과 함께 제작진의 놀라운 상상력, 작화, 연출을 감탄하면 되는 영화다. 심지어 애니메이션 재밌다. 꼭 봐라. 그리고 자식 있는 디키러들은 어렸을 적부터 이거 보여주면서 키워라.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이 풍부해진다. 원래 월트 디즈니는 미키 마우스가 보다 대중적인 캐릭터가 되길 원했다. 사실 이 영화의 핵심곡은 '마법사의 제자'인데, 이 에피소드가 없었다면 이 영화 자체가 만들어질 수 없었다. 미키 마우스의 대중성을 위해 만든 영화이기 때문에... 첫번째 상영은 1940년 11월 13일 뉴욕 브로드웨이 극장에서 열렸고, 이후에 다른 도시들도 돌아다니며 상영했다. 1940년 영화제에서 5위를 차지했고, 디즈니와 이 영화에 등장하는 지휘자는 뉴욕 비평가 연합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다만, 클래식 음악계에서는 유난히 이 영화를 싫어했다. 이고르 스트라빈스키는 지휘자 스토코프스키의 편곡 방식이 마음에 안 든다고 깠고, 다른 음악가들도 고전 음악에 시각적 이미지를 더하면 음악의 완전무결함을 해칠 거라고 주장했다... 역시 음악하는 새끼들은 진짜 성격 이상하다. 아니면 이 새끼들이 유난히 꼰대였거나. 작곡가이자 음악 평론가였던 버질 톰슨이라는 놈도 스토코프스키의 음악을 좋아하지 않았다고 하며, 무진장 까댔다. 파울린 카엘이라는 아줌마도 이 영화가 잔인하다면서 깠는데, 유일하게 잔인한 장면은 공룡 나오는 거랑 마왕 나오는 영상밖에 없다. 그리고 잔인? 이 분들 쏘우 보셨으면 최소한 뒷목잡고 저승가셨을 분들... 어쨌거나 이 영화 나름 성공했고, 졸라 잘 만들었으며 좋은 평가 받았다. 이 영화의 요소들은 미드 '원스 어폰 어 타임'에도 등장한다. 시즌4에 등장한다니 관심있는 갤럼들은 찾아봐라. 1940년대 기준으로 흑인 비하성 모습들이 묘사되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는 훗날 수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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