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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걍 윌리엄 J. 듀이커가 쓴 호치민 평전 읽어봐라...''' 베트남 초대 대통령이자 독립운동가로 아시아 공산권 지도자들 중에서는 그나마 정상적이었지만 이 새끼 역시 독재와 학살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젊어서는 베트남의 독립운동가. 조금 나이를 들어서는 베트남의 국가 원수. 애민정신과 민족주의에 입각해서 전쟁도잘하고 혁명도잘하고 정치도 잘하고 못하는게없는 먼치킨으로 알려졌으나 68때 낭만주의에 푹 젖어버린 서양판 운동권이자 현재 pc충들의 조상인 히피새끼들이 퍼뜨린 막연한 이미지와 공산당 특유의 프로파간다가 잘 섞인 개소리. 스스로는 선량하고 겸손한 사람이었지만,(근데 원래 학살 밥먹듯 한 씹새끼들 중에 개인적인 매력이나 인격은 생각보다 좋았던 놈들이 많기 때문에 저언혀 대단한게 아니다) 토지개혁을 막장으로 해서 죄없고 가난한 농민들 10만명을 죽게 만들었다는 구린 과거가 있다. 이 외에도 안 좋은 짓 한 건 개많음. 단점만 보고 까는 새끼들도 있는데 재밌는 건 남베트남 응오 딘 지엠은 좀 더 대국적으로 막장 정치를 했다는 거. 고로 "남베트남이 그나마 나았다"라는 소리는 그다지 옳은 말이라 보기는 힘들다. 사실 호치민이 집단농장 넣는다고 10만명죽이면 오정염은 토지개혁하고 기독교국가 만든답시고 호치민처럼 한번에 죽이진않고 집권기간동안 20만명넘게 기아나 탄압으로 죽어나갔다. 물론 지금 베트콩들은 호치민이 쯔엉찐이라는 부하한테 속아서(사실 토지개혁도 쯔엉찐이 주도하긴했다) 농민들을 어쩔수없이 굶겨죽였다고 쉴드치고있지만 어쨋든 호치민이 쯔엉찐의 폭주를 막을 권력이 있음에도 방치하고 있었다는 것은 그에게도 책임이 있기는하다. 아무튼 걍 냅뒀으면 그냥 평범한 제3세계 독재자로 남았을텐데, 그를 적대한 정적들과 식민주의자들, 걔들한테 속아 부실채권(남베트남) 보증선 미국이 그를 실제보다 돋보이게 만들었다. 틀에도 달려있다시피 현재 베트남의 국부다. 베트남에서 호치민을 욕하면 모욕의 의미나 다름 없으니 호치민이 싫더라도 베트남 땅에서는 호치민 욕은 하지 말자. 재수없으면 [[코렁탕|코로 쌀국수 먹게 된다]] 이것 자체가 호치민이 건설한 적화통일 베트남이 가난한 주제에 표현의 자유도 없는 공산당 일당독재 씹후진국이라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증거다. 어쨌거나 베트남의 최고존엄을 욕했다간 진짜 죽을 수도 있다. 70년대에 우리나라에서 박정희 욕하고 돌아다니는 수준을 넘어서 2020 현재 전라도에서 김대중 욕하고 돌아다니는 수준 아니면 북괴에서 돼지 욕하고 다니는 수준이다. 거긴 사회주의 낙원이다. 상점에서도 더럽혀진 돈은 받지 않는데 그 이유가 호치민이 더럽혀져서. ㄴ 지랄하지마라 베트남 갔는데 귀퉁이가 찢어진 돈도 잘만 받아주더라 가난한 애들이 그런 거 신경 쓸 거 같냐. ㄴ 만동짜리 이상 지폐 아니면 전부 개걸레짝이고 어딜 가도 잘 받아준다. ㅋㅋㅋ {{북괴}} 하노이에 가면 방부 처리된 시신을 볼 수 있다. 근데 호치민이 남긴 유언의 내용은 웅장한 장례식 하지 말고 시신은 화장해서 북부, 중부, 남부에 뿌려달라는 내용이었는데 지켜지지 않았다. 호치민은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부하들이 미친 놈들...은 헛소리고 호치민 본인부터가 농민들 집당농장에 처넣으려다 농민들이 반발하자 가차없이 쳐죽여버린 학살 마니아 새끼다. 참고로 김일성또한 생전에 대성산 혁명열사릉에 묻히길 원했으나 지켜지지 않았다. 김일성은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김정일이 미친 놈...ㅎ 이쯤되면 지도자의 부하들이 돌아가신 지도자를 엿먹이는 건 공산주의 종특인가 보다. <br>ㄴ 뭐??? 김일성이 괜찮았다고?? 네 다음 빨갱이 간첩새끼! 호치민이 사용한 가명은 한두개가 아니고 그냥 작살나게 많다. "호치민" 조차도 가명이다. 본명은 응우옌 신 꿍 (Nguyen Sinh Cung)이다. 베트남 독립 기념일과 호치민의 기일이 같다. 9월 2일. 존나 신기. 목민심서를 손에 달고 살았다 카더라 ㄴ 그거 좆구라다 === [[응오딘지엠]] 옹호의견 === 괴뢰황가를 앞세운 프랑스의 통치때는 불만은 가득할지언정 정국은 안정된판이었는데 대공황 태평양전쟁 프랑스군재래 등을 겪으면서 수백만이 기근으로 아사하고 기존체제나 자본들이 붕괴되고, 그 공백을 조폭들이 메우면서 북두의권천지가 개막했던걸, 지엠이 내전급 진압작전 벌여가며 조폭소탕하고, 황정철폐하고, 난민 가톨릭교도 정착시키고, 56~63년동안 40%이상 총생산을 증가시키고, 공업수준 역시 전쟁와중에 2배이상 성장시키는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냈었다. 빈약한 무장으로 서구군대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점에서 호치민이 능력있는 장군이라는점은 대부분 동의할수 있을지언정, 무슨 문제가 있으면 말그대로 죽이고 쫓아내고 하는식으로 말끔히 해결해버리는 호치민의 북베트남은 만단위 학살 + 농민반란 + 수십만난민을 유발시키는등 내치에 있어서 능력은 커녕 그냥 김일성보다 나은건 또 무엇일까 싶을정도로 막장이었다. 나라꼴이 어쩌고는 고위인사의 인선에서 남쪽의 지엠은 일족이 대법원장 정보국장 장관 주요국대사 다해먹고 통채로부패해버리면서 나라꼴을 개판으로 만들었다는점에서 거론되는것같은데 사실 학살수준만보면 호치민도 지엠못지않게 엄청나게 죽여댔다, 1500만 나라에서 죽기싫다고 인구의 10%가 (토지개혁 50~80만+ 가톨릭교도 60~80만) 월남하는 나라꼴은 또 뭘지. 노선에 따르지않으면 앞뒤사정 안가리고 말그대로 죽여서 입다물게하는 진격의 베트남을 만들어놓은 총수를 까는게 단순히 '구린내나는' 일면만 보고 까는것일지 생각해보자. 어차피 그당시 베트콩들은 남쪽이든 북쪽이든 시위일으키거나 정책에 반대하면 군대동원해서 모조리 죽여버리거나 고문해서 암매장시키는게 유행인 나라였다.(그나마 남베트남은 응우옌반티에우 머통령 집권부터 사람을 가려서 죽이기는 한다) 참고로 북베트남은 통일 후 토지개혁을 대차게 말아먹은 쯔엉찐이 죽고나서 1980년대에 들어 도이머이 쇄신정책을 통해 학살이나 기아로 죽어나가는 현상이 나아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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