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마우스 편집하기 (부분)

== 잘한 점 ==
{{꿀잼}}
ㄴ그래도 재미는 있다.<br>
{{사이다}}
{{ㄴ충}}
[[윤서인]] 같은 [[일뽕]] [[역센징]]들을 영혼까지 털어버린다. 근데 얘네 상대로 논리 싸움 지면 사람 새끼인지 의심해야 한다. 

개구라 내지는 무식한 새끼들이 개소리하는 거 차단하는 일은 잘했다. 대표적으로 성재준이 칸트가 현대식 자본주의를 지지했다는 등의 씹소리들 말이다. 최소한 표준 이하인 윤서인 사단 뚜까파는 능력만큼은 인정할 만하다. 솔직히 윤서인 담당일찐으로 영상 보는 맛은 있다.

다양한 목소리를 들으려는 시도는 한다. 우파들에겐 그렇게 안 보이겠지만 말이다. 의외로 좌쪽이지만 상식선이라 메갈 새끼들은 안 빤다. 당연히 대깨문도 아니다. 좌일 뿐이다.

윤미향 사건도 까긴 했다. 하지만 수사 진행 중이라 막 까진 않고 윤미향에 판단에 대한 비판+그걸로 한몫 잡으려고 지랄하는 일뽕들 위주로 깐다.

ㄴ 윤미향 이런 건 결국에 자기 구독자들 눈치를 보기 때문에 말투나 분위기가 엣헴 하면서 점잖아질 수밖에 없다. 윤서인 깔 때랑은 판이한 걸 보면 얘들도 결국 구독자 눈치를 보는 거지

그리고 멤버십 구독자들에게 배포되는 칼럼 퀄리티 자체는 정말 좋다. 그리고 유튜브에서 자체적으로 거르는 거빼곤 댓글 삭제는 안하고 버티는 멘탈은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