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핑턴포스트코리아 편집하기 (부분)

==설명==
미국의 허핑턴포스트와는 달리, 좌좀들과 국뽕들을 선동하는 극좌파단체다 라고 어느 놈이 적었지만 사실 미국판도 PC충들에 찌들인 깨시민 선동 언론이다.

한겨레의 빵빵한 지원을 받고 글이 자주 업데이트 된다. 사실상 [[한겨레]] 2중대

주로 [[페이스북]]에 자신들의 기사링크를 남기며 놀고있던 [[앰창인생]] 학생들을 선동한다.

어차피 의미없는 말을 하는 의원들의 말을 굳이 꼬박꼬박 올려서 더욱 선동하게 한다.

~는 --다 라고 기사에 써서 자신들이 무조건 옳다고 하며 기사내용이나 어느 면에서 [[남간]]과 흡사함 모습을 보이고 있다.

페이스북 댓글엔 숙제하는 척하는 앰창인생 학생들과 갓수들,대학생들이 대부분 찬양하는 댓글을 올린다.물론 조금이라도 기사주제에 반론을 제시하면 바로 일베충충 짓을 한다.

의외로 성적인 주제와 관련된 기사를 많이 올린다.물론 보면 딱히 별 내용 없는 기사.

[[필리버스터]] 기사는 좋은 걸 많이 썻으니 참조하길 바란다.

이름이 간지나서 패션좌파들에게 큰 인기를 얻는 페이지다.

16/3/3 기준으로 [[열정페이]]로 일할 에디터를 모집한다고 한다.정규직,임시직 둘다 뽑는다.

자칭 섹핑턴포스트라 할정도로 성 관련 기사 빈번도가 점점 높아지고 병신같은 연예인 쉴드치기도 간간히 보인다.

이새끼들 정치비판만하러 일하는 건지, 좆논리 펼치러 일하는건지 모르겠다. 처음엔 괜찮았는데 갈수록 가관.

요즘 정치인 비판할때도 별거아닌거 꼬투리 잡아서 별거 아닌 내용올린다.

60%의 [[메갈]]련과 40%의 [[보빨]]남으로 이루어져 있다. 웬만하면 구독도 하지 말고 댓글도 보지 마라.

[[페미니즘]] 관련 기사를 매우 많이 올린다. 메갈리안의 주요 서식지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워마드에서 주최하는 "나는 창녀다" 라는 프로젝트를 긍정적으로 보여주는 기사도 올린다.

성소수자와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생각한다면서 정작 여성우월주의에 빠져 남성, 소수자, 약자 싸그리 욕하는 워마드의 프로젝트를 옹호하는 걸 보면 대략 수준이 보인다.

ㄴ ㄹㅇ이냐? 출저좀

[http://m.huffpost.com/kr/entry/11274740#cb 요즘 기사 수준].

존나 병신새끼들이다. 지들 좆밥찌끄레기 엉덩이 주름으로 펜잡고 써갈긴 병신 애미뒤진 기사를 광고로 띄워서 닫기도 좆같게 만들어 놨다.
메갈뽕 정보전사 새끼들아 너네꺼 안쳐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