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강조류 편집하기 (부분)

== 제작진의 프락치? ==

류경진은 프락치까진 아니고 템포 조절에 가깝다. 10시간짜리 겜인데 7시간만에 깰 거 같으면 템포 늦춰 준 느낌...

이었으나 실질적 프락치는 이쪽에 가까웠다. 조현민은 밑에 언급 할 트롤링이 커서 그런데 그것도 제작진이 시켜서 그런거다.

{{빛이 있으라}}

조현민은 초반엔 그냥 동네 형으로 그냥 겜 몇판하고 마는 그런 포지션이었다. 그러다가 소닉때 한번 제작진이 시켜서 세이브 파일을 날렸는데 분위기 싸해지니까 제작진이 조현민했다고 하고 쌩까버림.

그 이후에 반성하고 완전 허준편으로 돌아섰다고 했다. 진짜 OGN 이것들은 켠왕이 흥해서 망정이지. 허준한테 몹쓸짓 많이 했다.

강성민이야 왕보고 싶다고 땡깡 부리는 거말곤 열심히 했다. 근데 생각해보면 제작진이 악마같이 굴렸으니까 또 재밌는 각이 나오거긴 하다. 물론 세파 날린 건 엠병신 PC 전원 내린 급으로 병신짓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