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속의 리얼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메탈기어 시리즈]]의 외전 햇살기어 솔리드. 부제는 [[자지|솔리드 스네이크]] [[철컹철컹]]이다.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는 전설의 갓-얏-겜 이다. 

이 게임을 하게 된 이후 여름철 매미소리가 들리면 하반신이 자동 반사되어 오븐에 구워지는 빵마냥 불-룩 해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필자는 이를 파블로리의 존슨 반사라고 부른다. 

1인 제작 동인게임이라고 알려졌지만 그 퀄리티는 지금 까지도 따라갈 얏-겜이 없는 디테일한 묘사를 자랑한다. 

한여름날의 매미소리를 배경으로 이웃집에서 놀러와 잠들어 있는 로리한 소녀를 농락 한다는 설정은 페도 덕후들의 마음속에 숨겨져 있는 검은욕망을 충실하게 충족해준다.   

플래시 게임 역사상 최고의 삽입액션게임 90년대초반 아재들이 페도가 많은 이유 

자고있는 엄마친구 딸을 안 깨어나게 잘 만지작 거려서 섻팥으너로 만드는 것이다.

이거하는 놈들 중에 정상은 없다고 봐야한다. 페도충이 대부분. 아님 페도입문격이다. 페도가 이거 하는게 아니라 이거 하는게 페도라는 말도 있으니. 정확히 말하자면 이걸해서 페도가 되는거다.

나중에 아는 사람 중에 이거 말하는 놈 있으면 그 놈한테서 당신의 딸이나 동생을 성인이 될 때까지 잘 지켜내라.

영문판이 나왔다. 모자이크 없애서... 여러분! [[양덕후]]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터치 기능이 있는 기기로 하면 좋다.

후속작으로 [[오토메펑션]]이라는 베이퍼 웨어가 있다. 듀크 뉴켐 포에버의 기록을 깨려고 도전하는 중이다. 

다만 현시점에서 이게임을 한다면 아청법의 마수에서 자유롭다는 보장이 없기에 최대한 은밀한 루트로 확보하기를 추천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