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합스부르크 왕조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소개== 처음엔 지금의 스위스에있는 촌구석 '합스부르크'라는 성의 영주 가문이였다.<br /> 그러다 까똘링꺼 가문의 'the great 쨔를 OF 프랑크' 에게 수여받아 역사 깊은'오스트리아 변경백작' 이였던 원조 바벤베르크 가문의 공작저하가 애새끼 못낳고 뒤져부렸다.<br /> 이때 존나 신성한 로마제국이 공위시기라 이참에 '허수아비 황제' 세워서 개이득을 보려는 영주들이(왕을 호구화 해서 이득보려는 모습은 조선시대 후기의 세도정치나 한나라 말기 쩌리왕 시절이 생각나는가?) 세상물정 모르는 촌놈을 황제로 만장일치로 선출했는데 바로 촌구석 영지를 다스리는 합스부르크 가문의 루돌프였다.<br /> 그런데 루돌프는 멍청이가 아니었고 야심가에 능력도 있는 인물이었다. 오스트리아를 넙죽하려던 '보헤미아 왕 오토카를 2세' 랑 전쟁해서 전사도 시키고 슈타이어마르크(스타리아 라고도 부르는데 현재 오스트리아 남부와 슬로베니아를 합친 지방이다. )대주교 한테서 땅도 사서 지금의 오스트리아 영토 비슷하게 만든다.<br /> 이때부터 그 유~우명한 오스트리아 대공의 700년동안 이어지는 본격적인 유럽 경영 시뮬레이션 역사 게임이 시작되고 멍청한놈을 뽑으려다가 실수한 영주들은 뒷목잡고 배 아파했다. 지금이야 지배하는 곳도 없어 안습해 보이는 가문이지만 현대에 스페인이 왕조복귀 때 원래 국왕으로 추대하려던 사람은 이 합스부르크가 황태자인 오토 폰 합스부르크였다. 그정도로 가문 자체의 이름값 타이틀은 속칭 쩐다는 것. 황태자 본인이 유럽의 시민으로 남고싶다며 거절하고(생전에 유럽연합 형성하면서 유럽의회 의원도 지냈었다. 심지어는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에서도 왕 제안이 있었지만 스페인과 마찬가지로 거절했다.)대신 국왕이 꼭 필요하다면 적당한 사람을 알고 있다면서 스페인의 부르봉가 사람을 추천해서 그사람이 스페인 왕 하고있다가 2013년에 아들에게 물려줬음. 근데 사실 왕정복고한 왕이 이전에 퇴위한왕 손자임ㅋㅋ 한때는 오스트리아,체코,슬로바키아,헝가리,루마니아,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이탈리아 북부의 밀라노,베네치아,이탈리아 남부의 나폴리,현 벨기에,네덜란드 지역과 프랑스 동부와 보스니아,스페인 등등 유럽을 (그리고 후술할 카를 5세 시절엔 식민제국을 세우며 세계를) 지배하다시피 했던 좆쩌는 가문이다. 그나마 스페인에게만 추천해줘서 망정이지 위에서 언급한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에게도 부르봉 왕가를 추천했다면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