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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압살}} 별명은 도롱뇽 한조. 어렸을 때 마을 누군가가 독성이 강한 도롱뇽의 독주머니를 한조에게 심어 유래하게 됐다. 그뒤로 숨실때마다 독을 내뿜어 마스크를 쓰게 됐다고 한다. [[나루토]]에 나오는 [[비 마을]]의 존나 쎈 닌자. 원래 사무라이 였으나 닌자의 힘에 피끝도 못미치는 무력한 사무라이들을 보아 결국 닌자로 전향한다. 전향후에 비 마을의 듣보잡 대조직의 수장이 됐고 대 마을의 전쟁으로 피해를 입는 비 마을을 지키려고 노력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진 [[츠나데]], [[오로치마루]], [[지라이야]]에게 '''나뭇잎 마을''' 3닌자라는 굴욕적인 칭호를 줬는데 역시 졸렬잎 마을 닌자들 답게 뜻의 기원도 모른체 [[전설의 3닌자]]라며 좋아라 빨아덴다. 전설의 3닌자 리즈시절때을 조졌다니 존나 쎈덨건 틀림없다. 거의 각 국 카게정도?? 카게들도 삼닌자랑 비슷하다 카게보단 훨쎈거 같다 어쨋건 듣보잡 대조직의 수장으로서 일을 하지만 [[단조]] 때문에 귀가 흘깃하여 그만 나가토의 손으로 야히코가 자살 아닌 자살을 하게 시킨다. 결국 [[페인]] 각성시킨 장본인. 만화에선 조직의 이익을 위해 야히코를 죽이지만 애니에선 단조의 모함때문에 조진다. 공통점은 둘 다 단조가 개입했다는 것. 결국 나가토가 페인이 되고 한조도 권력의 맛에 심취하여 힘이 떨어져서 듣보잡 조직원과 자신, 그리고 가족들이 모두 페인에게 멸당한다. 제 4차인계대전 때 예토전생되어 자신이 옛날에 살려줬던 미후네에게 지고 스스로 자신의 옆구리를 [[할복]]하여 자신의 강한 독성에 마비되어 닌자들에게 봉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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