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과 호너 편집하기 (부분)

==개요==
{{돈귀신}}
{{돈밝힘}}

[[파일:블리즈컨 미라한.jpg|500픽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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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 한호너가 패널로 초반 버티면서 빠르게 배째고 병력들 오지게 뽑아놓는다 = 정상

미라 유닛들이 다 맞아주겠지 하면서 f2 어택땅 찍어놓고 냅두다가 갈레온이랑 호너 함대가 고철덩어리가 된다 = 캐리할 자신없으면 나가라.

선5갈레온을 간다 = 공중이니 안전하겠지? 지랄하는 븅신들이다. 버스충이니 탈주해라.

ㄴ이런 새끼가 빠른 강습 비행정을 간다 =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욕 다 처박고 나가라.

패널을 필요한때 못써서 전멸한다 = 패널이 반 이상인 한호너로 패널을 못쓴다는건 늒네거나 병신이다. 늒네면 패널 잘 쓰는법 가르쳐주고 쫀심만 존나센 병신이면 터뜨려라

군주 전순에 엄청나게 집착한다 = 4.2 이전 같았으면 전순 뽑는것 자체가 병신의 상징이었지만 존나 상향먹은 지금은 로공 스카이 토스나 메카닉 테란 상대로 전순이 꽤나 활약하니 한번 지켜봐라. 다만 살변갈링링 상대로 저 지랄하고있다면 따뜻한 격려의 말 한마디 해주고 탈주해라.


싸우지 말고 쎅쓰해!

싸랑의 힘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요!

블리즈컨에서 공개된 스타2의 신규 협동전 사령관이다.

용병컨셉이라고 하는데 정작 뚜껑까보면 자날의 그 강려크한 애들은 없고 듣보잡들만있다. 호너는 자날 메이져 조연이었기에 협동전 사령관 예측이 가장 많았던 사령관 중 하나였지만 미라 한은 예상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공개되고 놀란 사람들이 많다. 

소개 영상 보니까 컨셉 꽤 맘에드는데 그래서인지 어째 '피닉스'당할 거 같아서 은근 걱정된다. 제발 이번엔 성능 제대로 잡아서 내자.

ㄴ유튜브 보니까 아직 1렙인거 스트리밍하는 거 보고 피닉스 당했다며 지랄하던데 씨발 스투코프도 1렙땐 그렇다 병신들아. 15렙 찍고 마힘 다찍어봐야 알수있지 괜히 불안해지네 ㄹㅇ 윱레기들 부정타는 소리좀 작작했으면

ㄴ진짜 자치령 정예 함대 보고 지린 1인인데 피닉스 당하면 데이비드썸 뚝배기후리러간다 진심

ㄴ스투코프처럼 저렙때는 병신일지 탈란다르처럼 고랩도 병신일지는 아직 모른다.

ㄴ응 한과 호너가 피닉스 당하고 오히려 피닉스가 상향됐어.

ㄴ한호너도 상향먹고 괜찮아졌다.
ㄴ모든 사령관 성능은 상대적이다. 지금은 스투코프가 최하위 그다음에 스완 한호너다.

피닉스 당하는건 둘째치고 테란은 컨셉잡을게 없냐며 궁금해하는 유저들도 있는편. 솔직히 둘다 따로 나와도 될정도로 컨셉좋지 않나?

암튼 출시 후 4.2 전까지의 커뮤니티의 평가는 그다지 좋지 못한 편으로, 이딴 사령관 잡아서 개고생할 시간에 노바 데하카 알라라크나 하십셔 라는 의견이 많다. 하지만 협동전 채널 보면 "한호너 존나 쎄던데 ㅉㅉ" 하는 병신들과 진실을 아는 협창들이 키보드를 두들기는 진풍경이 맨날 펼쳐진다. 그리고 가끔가다 자기 돈 날린거 자기합리화 하려고 '그래도 한호너는 괜찮은 사령관이다 빼애애애앸 비난하는 너희는 무조건 잡금 아몰랑' 하면서 쉐박질 하는 놈들도 보인다.

암튼 4.2 전까지 한호너의 가치는 사령관이 아니라 같이 출시된 아나운서 팩이었다. 아나운서 개꿀잼. 

이 새끼들 때매 한때 스완이 더 좆병신이 되기도 했다. 헤클 시야요구가 이 새끼들 차원도약 업글 때문에 생긴거였다. 물론 스완이 돌변 고자가 되자 바로 롤백했지만

다 좋으니까 갈레온에 차원도약 추가, 아님 이속을 올려주던지  호너유닛이 업글했다고 용병스킨 입는거좀 안됐으면 좋겠다.

===[[맷 호너]]===

{{불쌍}}


자치령 공중함대를 이끌고 나온다. 원래 초기계획에는 맷 단독이였다가 취소됐고 그러다가 다시 와이뿌랑 듀오로 나오는걸로 결정됐다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내를 하도 피해서 눈보라가 영원히 하나로 묶어줬다. 그리고 미라는 호너를 놓치지 않으려고 호너의 우주공항에 자기 기술실을 용접해버렸다.

4.2 패치로 드디어 유능해졌다. 이제 맷호너로 함대트리 타도 할만하다. 물론 유닛들 안터뜨리고 1인분 한다는 전제 하에.

===[[미라 한]]===
{{메가데레}}


12등급 범죄자. 남편과 함께 0.5인분을 하게 설계된 사령관으로 지상군을 전담한다.

현실의 용병은 정규군보다 싼맛에 부려먹는데 그걸 반영했는지 뭔지 지상군은 존나 저렴하게 빨리 뽑히고 막쓰다가 펑펑 터지는 물살들이다. 블쟈 이놈들이 레이너 인명경시한다고

지랄거린거에 삘받은건지 진짜로 인명경시하는 사령관 만듬. 자기 부하들 시체에서 고철을 벗겨 팔아서 그 돈으로 또 용병을 뽑는다. 한미라씨 인성 상태가? 

값싸게 쓰다 버리는 용병부대 컨셉인건 좋은데 컨셉질에 너무 심취한건지 애들이 전부 비리비리해서 유지력이 최악을 달린다. 신나게 한뭉텅이 뽑아놔도 웨이브 한번 막으면 다 터지고 없다.

아무리 자원을 회수한다고 하지만 그것도 결국 일부만 회수할 뿐이고 이딴식으로 교전횟수가 누적되면 결국 돈이 후달려서 윽엑된다.

미라의 지상군이 1인분 가능한 미션은 공세와 퀘스트간 텀이 넓어서 병력 보충하기 편하거나 적들이 좁밥인데 대가리 수만 많은 미션이다. 그 외에 초반부터 적 방어선에 대한 러시를 강제하거나 고스펙 혼종들이 초반부터 짬뽕되는 맵은 

한호너로 하기가 참 힘들다.  

진짜 유지력이 개편전 피닉캅이 생각나는 좆쓰레기;; 그거 보완하라고 생산건물을 이동식으로 만들고 공중유닛을 튼튼한 대신 비싸게 만들었나본데 그림 씨발 건물 하나에서 유닛이 동시에 둘 생산되게 하던가 아님 건물 보유 제한을 늘려주던가 아님 그 돈퍼먹는 공중유닛 성능을 가격에 맞게 해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