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적 첩보 편집하기 (부분)

==출시 전 평가==
{{꿀잼}}
덱을 10장 늘려주고 1코로 만들어서 실전성이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대부분 예능이라는 반응이다.


{{아만보}}
[[마이라의 불안정한 원소]]같은 똥카드를 주더니 지원카드를 내놨다.

이게 구리다는 새끼들은 당장 하스지우는걸 추천한다. 도적이 드로우가 구린것도 아닌데 1코 카드 뽑아쓰는게 그리 어려워보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응 [[빛의 정의]]랑 [[하급 진주 주문석]] 1코에 많이 써라

{{쓰레기}}
실전성이 있다는 의견이 보이는데 절대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나는 무작위 카드를 안믿는다. 홀수 도적에도 [[깜박이 여우]] 황금으로 2장 있는데도 안넣고 [[흉포한 어린 테러닥스|테러닥스]] 넣는다.

어쩌다 한두번 운빨이 잘 터져서 게임을 이겨도, 열에 아홉은 게임을 그르치는게 무작위 카드들이다.

고코 카드도 1코로 쓸 수 있어서 분명 이 카드의 밸류가 괜찮게 나온 것은 맞으나 어차피 운빨좆망이다. 이거랑 연계하겠다고 드로우 카드들을 많이 써야할텐데 그렇게 그냥 운에 기대는 똥덱이 되가는 것이다. 나는 그러기 싫다.

===[[머법관]]의 평가===
이거 폐급입니다. 판결 내리겠습니다. 제가 예전에 말체자르를 평가할때 달콤한 캔디 30개 사이에 아이셔 5개를 넣는다고 평가했는데요.

얘가 어등하고 다른게 뭐냐면 어등은 다 바꾸는데 얘는 내 덱이 남아있어. 내 덱이 아이셔가 될 수 있다는 거야.

1코 [[알아키르]] 가져오고 싶죠? 현실은 오른쪽에서 절개, [[기습]], [[마음가짐]]이 들어올 거에요. 어느쪽이 아이셔든 간에 아이셔가 될 겁니다. 하지만 상대꺼는 캔디겠지.

[[테스 그레이메인]]이랑 같이 쓰면 좋다는 분들도 있는데 만약 [[테스 그레이메인]] 학술적 첩보덱이 1티어가 된다고 쳐. 그리고 내가 래더에서 미러전을 하면 병신이 돼.

과감하게 학술적 첩보는 어등 정도에 불과하다. 상대 직업카드를 섞으면서 내 직업카드를 태웠으면 좋았을거 같아. (댓글창이 ?로 도배됨) 아 [[아만보]]가 이렇게 많네. 더 이상 열내지 않겠습니다.

내 덱에 있던 원래 카드가 좋아요? 상대직업 1코 카드가 좋아요? 당연히 1코 카드가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