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라이프 편집하기 (부분)

==개요==
[[1998년]]도에 [[밸브 코퍼레이션]]에서 제작한 FPS 게임이자 밸브사의 첫번째 작품.

2024년 현재 시점에서는 모바일 게임만도 못한 처참한 그래픽을 자랑하지만 1998년 당시에는 정말 혁명적인 그래픽이었다. 왜냐하면 2003년까지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2D 도트그래픽 게임들이 대부분이었고 풀3D 그래픽을 가진 게임들은 쇼크웨이브 게임들 말고는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이 게임이 그당시 얼마나 충격적이었냐면 1998년 당시 하프라이프의 충격적인 퀄리티에 충격을 먹은 개발자들이 너도나도 FPS게임 개발에 뛰어들었을 정도였다. 

2020년 2월 현재, 하프라이프 후속작 발매가 발표되면서 약 8주동안 모든 하프라이프 시리즈와 DLC가 무료로 제공된다. 아직 해당게임을 플레이 해 보지 못했다면, 이번 기회에 꼭 플레이 해보도록 하자. 

물론 너님이 존나게 길치이거나 FPS를 존나게 못할경우 니 멘탈에 띵복을 액션빔. 



마이크로소프트사를 나온 [[게이브 뉴웰]]이 [[존 카맥]]과 협력해 세운 회사인 밸브에서 자기 사비를 털어서 만들었다.

당시의 게임에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켜 현대의 거의 모든 게임에 영향을 주었다.

FPS 장르에 없던 영화적 연출을 집어넣었기 때문이다. 그 후 [[메달 오브 아너]] [[콜 오브 듀티]]같이 영화 같은 FPS가 많이 나왔다.

유명 [[MIT|지갓대]] 물리학과출신 베테랑 연구원인 주인공이 영 좋지 못한 연구원과 이공간을 넘나들며 외계생명체와 생존자들을 학살하는 게임이다.





[[빠루]]의 실용성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



[[급식충]]새끼들은 이걸보고 카스타령만 한다.

현대 FPS의 선조격인 만큼 그래픽면에서도 선조격이다. 좆같이생긴 외계생명체가 튀어나오는데 전체적으로도 굉장히 암울하고 어두운 분위기라서 헤드크랩이 갑툭튀라도 한다면 진짜로 뒤질것같다. 그래픽이 지금 기준으로는 좆같아서 더 징그럽다. 잔뜩 뭉게진 텍스쳐가 공포심을 준다고 해야하나. 니가 개쫄보라면 아마 하수구에서 배터리 때문에 손전등 끄고 기어가다가 헤드크랩 4마리 덮치는거 존나 깜놀해서 본체 끌수도 있다

안드로이드 한정으로 모바일 비공식 포팅이 되었으며 무려 전설이 된 한국어 음성 또한 지원한다.

다만 조작이 애미뒤지게 어렵다는게 흠

ㄴ 그래도 마우스 조준 보정 키고 하면 어느정도는 할만하다

길찾기 ㅈㄴ 어렵다.

스팀 상점 주소:http://store.steampowered.com/app/70/HalfLife/

거기에 요즘은 모드까지 배포하는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