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편집하기 (부분)

==롤충들이 아는 얘==
{{빛과 어둠}}
{{혼자만 정상인}}
{{탈제이}}
{{2018 LCK 서머 항암물질}}
본명 강민승, CJ에서도 뛰었었다.

삼성 와서는 메타에 적응을 못하던 [[엠비션]]을 대신해 주전으로 뛰면서 매우 잘했었다. 근데 빠따가 메타 적응에 성공하면서 다시 벤치를 달구고 있다. 거기다가 폼도 떨어짐.

{{불쌍}}
CJ시절 소년가장 이었지만 과거의 성적을 현재의 성적으로 평가하는 이상한 스포츠 가치관을 가진 롤충들 덕분에 뜬금없이 [[매라]]와 함께 CJ 강등의 원인으로 불리고 있다.
그리고 얘 혼모노다 [[쿠니키다 하나마루|여친]]이 있다

2017 롤드컵에도 일단은 식스맨으로 따라갔지만 딱 한경기 나와서 이즈리얼만 했다. 이즈리얼로 스킨을 주자니 TPA가 있고 하루의 상징과도 같았던 렝가로 스킨을 주자니 이건 이미 삼성 스킨이 있어서 더더욱 안된다. 라이엇이 과연 하루 스킨을 만들어줄지 어떨지는 알 수 없다. 아마도 카직스로 나올듯 결국 이즈리얼로 정해졌다

2018 스프링에서는 앰비션도 부진하고 얘도 부진하고 결정적으로 크라운이 제일 부진해서 별로 활약할 기회가 없었다.

2018 서머에서는 초반 개싸움 메타가 되면서 날아다니는 중. 얘가 잘하긴하는데 약간 주전으론 안정감이 많이 없다고 생각한다

안정감만 있으면 1티어 정글인건 확실하다 요즘 메타에 맞고 말이다 현재는 슼으로 갔다

결국 슼가서 단 한번도 선수로 나오지 못했다 그냥 남주긴 그렇고 쓰기엔 클리드가 잘해서 쓰기도 애매한듯 크레이지도 마찬가지...

섬머 3경기 떡상하고 유력한 우승후보가 된 킹존 상대로 선발 출전! 1세트 올라프잡고 고군분투하다 체즙의 라이즈 궁타다 단체로 습격당하고 그대로 끝났다.

2세트엔 야라가스로 갑자기 돌아온 페이커와 함께 캐리

3세트는 초반에 센 렉사이 픽했는데 동선이 꼬여서 정글차가 났지만 잘한 편이다. 040찍은 케넨도 있었고 이상한 발언하고 라인전 진 자야도 있고

탑 미드 서폿이 문제다 원딜도 스프링때만 못하다 근데 미드 서폿을 둘 다 바꾸면 오더가 사라져서 그것도 안된다.

{{벤치}}

슼가서 1년동안 거의 밴치만 지키다가 한화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