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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이집트]] 파라오들의 무덤. 크기가 어마어마하다. 세계 최대 피라미드인 이집트 쿠푸아재의 피라미드는 2.5톤 무게의 사각돌이 300만개가 사용됐다고 한다... 씨발 그런 꼬추 새끼 하나를 위해서 10만 명의 인원이 투입되었다고 여겨진다 - 근데 이건 요즘 개소리로 밝혀졌고 똑똑한 이집트 사람들이 경사로를 일찌감치 활용해 4000명 정도의 인원이면 충분히 만들 수 있었댄다. 여담으로 돌 조달해 오는 건 석재 생산지에서 돌 틈에 나무쐐기 박아넣고 물 부어서 쐐기를 팽창시키는 간단한 방법으로 절개해 와서(양놈들이 실제 실험으로 인증) [[나일강]]으로 실어왔다고 한다. ㄴ4천명이면 존나 대단한거다. 한 학교 총 인원이 약 800~1000명 정도인데 저 정도 크기를 학교 4~5개분 정도만 갈아 넣는걸로 만들 수 있었다면 ㅎㄷㄷ 심지어 현대에 돌 옮기는 방법과 절개 방법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외계인이 지었다며 온갖 흑색선전들이 나돌았는데 4000년 전 닝겐들이 이 꼬라지를 봤다면 부탁을 랄! 칠 노릇이다. 하지만 당시 지구 전체인구<ref>피라미드가 지어지던 고왕국 시대의 헬지구 전체인구는 2천만~3천만으로 추정된다.</ref> 대비 막대한 예산을 꼬라박은 덕분에 경제 좆망 ㅅㄱ 피라미드를 지을 때 노예노동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스럽게 죽어나갔을 거라 생각하기 십상인데, 의외로 피라미드 건축에 동원된 노동자들은 임금도 잘 받고 대우도 좋았다고 한다. 일각에서는 피라미드 건축이 뉴딜 사업과 같은 거라고도 한다. 노동조건 안 맞으면 [[파업]]하고 고발도 가능했다. ㅡㅡ피라미드를 노예들이 지었다는 썰은 지네 나와바리에 선진 고대문명이 없어 열폭하던 양놈들의 흑색선전 비스무리한거다. 실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이집트 노예의 모습, 특히 개독 영화 등에 자주 나오는 채찍질 같은 것도 사람을 뚜까뚜가 하는게 아니라 휘칙! 휘칙! 거리는 찰진 소리로 기합이나 박자를 맞추기 위한 도구로 썼다는 말도 있다. (실사영화 '아스테릭스 2'에서는 이 설을 채택) 물론 [[채찍]] 자체는 상황에 따라 패죽이는 목적으로 썼을 가능성도 크다만... 아직 내부 구조를 100% 밝혀내지는 못했다고 한다. [https://youtu.be/CyUoF9977o0 피라미드로봇탐사영상] 무덤임에도 불구하고 바깥에서 드나들 수 있게 만들었다. 파라오의 방과 파라오 마누라의 방이 한 피라미드 안에 같이 존재했다. 그리고 도굴꾼들을 영접하기 위해 [[함정]]도 구비되어 있다. 피라미드 내부에서 조금만 어설프게 돌아다니면 바로 함정행이다. 이집트의 영향을 받은 누비아(오늘날의 수단 북부 지역, 이들이 하류 이집트를 점령해 25왕조를 구축했다)왕국에서도 피라미드를 많이 건설했고 지배층의 무덤으로 사용했는데, 철 성분이 함유된 석재를 사용해서 어두운 검정색을 띈다. 놀랍게도 경남의 [[봉하마을|모 시골마을]]에는 21세기에 지어진 피라미드가 있다고 한다. 단점으로는, 이렇게 눈에 띄게 떡하니 지어놔서, 신과 같은 파라오고 지랄이고 부장품을 노린 [[도굴]]꾼들이 득시글댔다고 한다<ref>실제로 이집트 때에도 피라미드를 털려던 도굴범들이 잡힌 기록도 있었다.</ref>. 심지어 현재 쿠푸의 피라미드 입구는 정식 입구가 아니라 좆슬람 칼리프가 보물있다고 도굴꾼 보내 털려고 일부러 만든 입구다. 원래 입구는 그새끼들때문에 막혀서 출입불가가 되었다. 특히 쿠푸의 대피라미드는 워낙 거대하고 임팩트가 크다보니 수천년동안 도굴꾼들의 심심하면 털러오는 그야말로 [[청와갤]]같은곳이라 그 거대한 피라미드를 남겼음에도 관련 유물이 ㄹㅇ 좆만한 인형 하나밖에 안남았다. 나머지는 싹 다 털렸다. 원래 피라미드는 저 위에 그림만큼 거지같게 만든게 아니고 겉에 대리석을 두르고 위에는 황금으로 만든 꼭지를 올렸다. 물론 이 재료들이 매우 값지고 사람들에게 아주 잘 보였으므로 황금꼭지가 1빠따로 털리고 그다음 대리석까지 모조리 다 털리면서 지금의 병신같은 벌거숭이모습이 된거다 그래서 나중엔 피라미드 대신 '왕가의 계곡'과 같이 어디 으슥한 계곡 같은 데에 몰래 묻는 방식이 사용됐지만 털릴 무덤은 털렸다. 거기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게 [[투탕카멘]]이다. 투탕카멘은 치세가 워낙 짧았기 때문에 유명세가 덜했고, 무덤도 자신을 위한 무덤이 아니라 다른 귀족을 위한 무덤을 재활용한데다가, 무덤이 완성된 후 입구에 람세스 6세의 무덤을 짓는 노동자들의 숙소가 들어서서 도굴을 피할 수 있었다. 한 번 털리긴 했으나 가벼운 장신구와 연고 정도만 들고 가서 피해는 덜했고 두번째 도굴시도는 경비대에게 발각되어 미수에 그쳤으며 아야라는 관리가 무덤을 수습한 뒤 다시 입구를 봉했다. 근데 이 건축이 ㅈ밥이라고 주장한 인간이 있었다 에드워드 리즈칼릭 이라는 사람인데 이 건축방법이 너무 ㅈ밥이라 혼자서도 할수있다고 한다 물론 저 토 나오는 규모를 혼자선 못하겠지... 산호성을 만들었는데 돌들이 조오온나 무거운것들 이면서 5000파운드가 넘는것도 있다 심지어 밀면 열리는 문도 있음 그 조온나 무거운 돌을 인부도 없고 제대로 된 장비도 없이 혼자서 들어올렸다 심지어 멸치몸이였다 그래서 어캐 했누 를 시전하였는데 이거 기밀임 하면서 ㅈ까라고하면서 공개안함. 방법을 딱 하나 공개했는데 자기장 전기 중력을 이용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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