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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약칭 PS1.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의 시초. 1994년 12월 3일 일본에 발매되었고, 1995년 9월에 북미와 유럽에 발매되었다. 당시 협력사였던 [[닌텐도]]가 정체불명의 이유로 [[소니]]를 뒷통수치고 필립스와 계약하자 빡친 소니가 자체적으로 만든 콘솔이다. 참고로 닌텐도와 합작하던 시절의 것은 현재도 남아있다는데, 300개 가량을 만들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한다. 이중 수십개는 시중에 풀려서 [[아마존닷컴]]이나 [[이베이]]같은 곳에 2022년 현재도 돌아다닌다고... 사실 소니는 1994년 이전까지 게임기는 단한번도 만들어본적도 없었고 게임에 대해서도 문외한이었기 때문에 플레이스테이션 하드웨어의 제작기간만 해도 무려 3년이 걸렸을 정도로 굉장히 힘겹게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플레이스테이션이 처음 발매되었을 당시에는 30만대만 간신히 만든 상태였는데 이 30만대를 만든 날이 12월 3일으로부터 약 3주전인 1994년 11월 12일이었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플레이스테이션 프로토타입(당연히 닌텐도와의 합작시절의 프로토타입 이후에 나온거.)은 하드웨어조차도 아예 만들어지지 못해서 프로토타입의 게임 시연은 이루어지지도 못했고, 단지 데모 영상 몇 개와 데모 컨셉트 몇장만 시연하는게 전부였다고 한다. 동시기에 만들어진 경쟁기기였던 [[세가 새턴]]과 피터지게 경쟁했다. 그러나 세가 새턴 특유의 지랄맞은 구조로 인해 게임 개발사들은 새턴을 외면했고 결정적으로 1996년 1월 12일 스퀘어(오늘날의 [[스퀘어 에닉스]])가 지금까지 손꼽히는 명작인 [[파이널 판타지 7]]을 플스로 발매하는 것을 발표하면서 세가 새턴으로부터 완전히 승리했다. 처음 콘솔을 출시할 때만 해도 게임계에서 듣보잡이던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을 발매하는것만으로도 확고한 위치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80년대 트리니트론, 워크맨, 카메라, 방송장비 이후 눈에 띄는 히트상품이 없어 시무룩하던 소니의 기운을 되살릴정도로 대히트한 제품이다. 덕분에 1998년에는 소니 역대 최고의 영업이익을 거두었다. 2005년 3월까지 총 판매량이 무려 1억 500만대를 기록하는 베스트셀러가 된다. 이는 게임기 역사상 3번째로 많이 팔린것이다. 1997년 12월에 발매된 컨트롤러인 [[듀얼쇼크]]는 조작감이 매우 좋아서 90년대 후반의 게임을 상징할 정도로 큰 인기를 구사했다. 이후 약 2년 3개월후인 2000년 3월 4일 후속작인 [[PS2]]를 발매했고, PS1의 성공을 그대로 이어갔다. 또한 PS2에도 듀얼쇼크 후속작은 그대로 발매되었다. 현재 구동할려면 에뮬레이터인 epsxe를 추천한다. 롬파일은 검색하면 대부분은 나온다. === 발매국가 === ---- {{JPN}} 1994년 12월 3일 {{USA}} 1995년 9월 9일 {{KOR}} 1997년 3월 ??일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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