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메모리즈 편집하기 (부분)

== 등장인물 ==
* [[아이라]]
{{기계}}
하얀 긴머리 여자애

밤에 자기도 모르게 신발에 굳지않는 기름칠을 하고 잔다. 그러니 자기가 왜 자꾸 어이없이 넘어지는지 모르겠지. 후반부 가면 아이젠을 착용했는지 이동보정이 그제야 정상이 된다.

* [[미즈가키 츠카사]]
갈색 머리 남주새끼

로리콘 새끼다. 작중 아내가 진짜 로리콘들은 전자발찌 끼고 있다고 실드 쳐주긴 했지만 첫눈에 울고 있는 로리를 보고 마치 자기 인생의 여자를 발견한양 로미오 새끼처럼 뿅간걸 보니 의심이 갈만은 하다. 이 새끼야 그냥 옆에서 존나게 츤츤거리는 주황대갈년에게나 껄떡되지. 개 이름이 미치루 였나. ㅅㅂ 그년이 금수저 새끼인데 지는 낙하산 주제에 언제 자존심이 생성됬는지 후빨을 그만둔거냐?

주황대갈련이 허구한날 츤츤거리긴 해도 가슴, 집안일, 요리 실력 신붓감으로는 부족한게 없는데
하여간 벌써부터 그 나이에 작은거에 눈떠서 어휴 이 새끼를 그량!

* [[키누시마 미치루]]
주황색 긴머리 여자애

본작의 여자 주인공이 되었어야 했다. 앰창 시발 본작의 여주인공보다 키도 커서 남자 주인공 새끼 키스할때 허리 꺽는 수고도 줄여주지. 밤일할땐 만질 곳은 크지. 지갑이 다이어트 했을때는 우리우리 물주님 주인님 하앍 할 수도 있지. 어딜 여행가든 뛰어난 음식 솜씨로 외국물 처먹고 살아야 할때도 고향의 맛을 잊지 않게 해주지... 하 시발 웬만해서는 주인공이 선택한 사랑에 감정이입해서 봐야겠지만 이년의 아까움은 정말 한두가지가 아니다. 이년이 남주인공한테 어떻게 니새끼 자지를 자연스럽게 내 보지로 먹어줄까 끙끙댔지만 남주인공 새끼가 애니를 안봤나, 츤츤대는 년은 단순한 개썅년으로만 인식했는지 아니면 반대로 애니를 너무 쳐봐서 츤데레 따위 좆까고 쇼각세와 사이코다제를 시전한건지 원. 그니까 여러분은 먹고 싶은 년놈이 있으면 처음부터 츤츤대지 말라는 아주 뼛속깊은 교훈을 남겨주었다. 캬 시발…

그 외에도 많은 등장인물과 병풍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