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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문서]]를 작성하고 출력할 때 쓰는 기계. 심심하면 [[종이]]가 걸려서 귀찮다. 안 쓰면 안 쓸수록 맛이 가는 쓰레기 같은 기계 이녀석은 잼이 없어야 스트레스가 없다. 요상하게 프린터 자체 기기값보다 [[잉크]]나 [[토너]]가 더 비싼경우가 많다. 공공기관에 들어오는 놈일수록 그거노리고 좆값불러서 낙찰하고 황금가루 토너팔이로 대대손손 우려먹는다. 컬러 4색 다 교환하려면 4만원정도 들고 그돈이면 프린터 새로 사는거랑 맞먹는다. 김치국물이 날아오면 종이를 내뱉어서 본체를 방어하는 능동방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집에서 잉크 프린터를 사서 출력을 잘 안하면 잉크 노즐이 막혀서 출력물에 하얀 줄이 간다. 그럼 노즐 청소를 해줘야 한다고 한다. 노즐 청소를 하면 잉크를 소모하는데 이걸 여러번 해 주면(잉크는 소모하는데 뚫린다는 보장은 없다) 폐잉크패드가 꽉 찼다고 나온다. 복합기에 따라 폐잉크패드이 꽉 찼다는 메세지가 뜨면 아예 복합기의 모든 기능. 잉크를 쓰지 않는 스캔 기능까지 막아 놓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복합기는 폐잉크패드 갈아 달라는 메시지만 뜨는 깡통이 된다. 폐잉크패드 비우고 폐잉크 카운터를 리셋하는 데 프린터 회사에서 돈을 받는다. 그래서 폐잉크 카운트 리셋하는 야매 프로그램을 외국 웹을 돌아다니면 돈 받고 팔고 있다. 만에 하나 폐잉크통이 진짜 넘치면 프린터나 복합기가 고장 날 수 있기에 프린터 내부를 뜯어서 폐잉크패드를 갈아주던지 아님 diy로 폐잉크를 기계 밖으로 배출하는 관을 만들어서 폐잉크통에 쌓으면 갈아주든지 하는 게 안전하다 {{youtube|pG8RAbWs1yo}} 사실 악기다. 이제는 [[3D 프린터|3차원의 형상도 인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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