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비우스 편집하기 (부분)

==시공 0티어 OP영웅 모두의 최애캐 킹갓비우스==
{{거짓}}
{{모두 다 거짓}}

공유 본편에 데뷔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스토리에 없는 구석 없이 꾸준한 입지를 보인 개씹폭풍간지 프로브. 

시네마틱에서 수정탑을 소환한 후 단신으로 저글링들을 구워버리고 집정관을 소환하여 울트라리스크를 조져버리는 것으로 첫 등장. 이후 아이어에서 사라진 기사단을 찾는 제라툴에게 조언을 해주기도 하며, 아몬의 저그 군단의 포위로부터 [[아르타니스|인성타니스]]에게 구출받은 후 봉인되어있던 아둔의 창을 가동시킨다.

그 이후 인성타니스의 갈굼 아래 젤나가 중추석을 해독하고, 태양석과 글라시우스에서 입수한 정화자 무기를 활용하여 다양한 무기 체계를 효율적으로 개량하는가 하면, 단신으로 우주모함 함대를 이끌고 뫼비우스 특전대를 괴멸시키기도 했으며, 마지막 아이어 탈환 작전에서 탈란다르와 함께 사이오닉 매트릭스를 파괴하여 타락한 황금 함대의 공세를 늦추기도 하는 등 굉장한 활약을 보였다. 

가끔씩, 매우 긴박한 상황에서도 태양석만 보면 무시무시할 정도로 집착하는 상당히 깨는 모습을 보여 유저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곤 했다.

탈란다르와는 둘도 없는 친구. 일반 프로브와 차별화된 존나 간지폭풍인 외모와 공돌이스러운 성격, 뛰어난 능력과 활약으로 인성타니스, 제라툴, 로하나, 알라라크, 탈란다르 이상의 인기를 구가하는 공허의 유산의 진정한 주역이다. 

아니나 다를까, 시공으로 와서도 개씹사기 캐로 등극했는데, 포톤만으로 모든 걸 평정한다. [[아서스 메네실|리치 왕]]이건 [[케리건|현 젤나가]]건 [[디아블로|불타는 지옥의 악마]]건 [[아나(오버워치)|최정예 노장 저격수]]건 전부 포톤 앞에 싸그리 원콤난다. 

후에 나온 시마다 형제와, 리메이크되어 떡상한 레이너도 씹사기소리를 듣긴 하지만 이 프로브에 비할 바는 못된다.

엥, 카락스? 그게 뭐임? 일꾼 같은 건가?

암튼, 커여운 킹갓비우스 차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