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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시브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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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트랜스]] + 일렉트로 [[하우스]] + [[빅룸]] 프로그래시브 하우스는 90년대 초반 등장했다. 모체는 트랜스이다. 그 당시 장르의 명칭은 프로그래시브 락에서 가져온것 으로 추정 되며 초창기 프로그래시브 하우스는 사샤, 폴 오켄폴드와 같은 아티스트에 의해 유행 되었다. 그런데 초창기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는 재밌지도 않고 화려한 드롭도 없었으며 노래도 쓸데없이 길었다. 즉 트랜스보다도 재미가 없었다. 그리고 2010년대 초중반 와서 우리가 하는 신나고 화려한 edm이 된 것이다. 또한 트랜스 특유의 화려하고 감성인 멜로디라인은 좀 더 강화되었다고 생각하면 될 듯. 현재에 와서는 데드마우스, 아비치,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 Jim yosef, Saberz, W&W, Elektronomia 등등에 의해서 크게 인기를 얻었다. 현재 대부분의 EDM 의 포맷은 프로그래시브 하우스라고 할수있다. 트랜스 장르를 하던 아티스트가 이 장르를 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Mat Zo, Arty, Audien, Above & Beyond, 븎가놈, 머갈스토 등등이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트랜스 장르가 이 장르와 접목되거나 [[빅룸 하우스]] 로 발전하기도 한다. 따라서 요즘 edm 프로그레시브의 드롭과 트랜스의 드롭 부분을 들어보면 묘하게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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