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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시브 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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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유튜브|wEQneDGbdZ4||||고인물의 추천 스타터팩}} 한 줄 요약하면 더럽게 길면서 연주가 쓸데없이 복잡해 듣기 불편한 메탈을 말한다. 1974년 rush라는 밴드가 만들어졌다. 이들은 전설적인 하드락 밴드 [[레드 제플린]]을 존경했기에 이들과 상당히 유사한 사운드를 내었다. 하지만 하드락적인 면에서 점점 더 프로그래시브 스러운 곡을 만들었기에 2112라는 명반을 만들고 본격적인 프로그래시브 메탈의 초석을 다졌다. 이곡은 20분이상에 대곡으로 그때 당시 사람들이 많이 놀랐다고한다. 덕분에 러쉬는 궁핍함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프로그래시 락을 시작했다. 그리고 90년대 이후로 러쉬 영향을 많이 받은, 재즈적 변박을 가미한 드림시어터 류의 프록메탈 밴드와 클래식(네오클래시컬) 기반 멜로디 + 파워/스래시메탈 풍 리프를 결합한 심포니X 류 밴드들이 생겨났다. 그러니까 제발 드림시어터가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시초라는 개초리는 하지 말자. 이건 심포니X 1집만 들어봐도 개소리라는 걸 알수 있다. 프록메탈 초기 밴드들은 드림시어터 ,퀸즈라이크, 페이츠워닝, 사바티지 등이 있다. 그리고 프로그레시브 메탈이란거 자체가 상당히 애매한 개념이기 때문에 요즘은 노래가 좀 이상하거나 복잡한거 같으면 "프로그레시브" 수식어를 붙인다. ㄴ 그럼 [[빨간맛]]은 프로그레시브 댄스음악이냐 예) 앙그라 : 프로그레시브 파워 메탈 밴드 80~90년대에 테크니컬한 연주, 길고 복잡한 곡 구조, 엇박과 변박 등 메탈의 진보적인 가능성을 보여주며 'Progressive Metal'이라는 장르명이 붙었다. 근데 시간이 지나며 이런 음악 양식도 고착화 되어 프로그레시브하지 못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유튜브서 입문하기 가장 편한 검색어는 ProgPower USA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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