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편집하기 (부분)

==개요==
일명 푸강아 푸른 챙녀의 펠라치오

만일 해당 작품을 감상한다면 원작 만화책와 애니메의 스토리 전계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명심해라.

21세기 말 지구 전역이 급격한 해수면 상승으로 육지 일부가 수몰 되었을 때 맞추어 "안개의 함대"라는 각나라의 2차 대전 당시 모습을 한 함선들로 이루어진 정체불명의 세력이 인류를 바다에서 무력으로 몰아내기 시작했으며 전세계의 인류는 저항했지만 현세기 물건이라 생각지 않는 압도적인 기술력의 무장들로 인류의 해군력은 거의 전멸하고 제해권을 상실하여 육지에 고립되고 만다.

그리고 어느날 일본의 주인공의 애비가 안개의 잠수항모를 어쩌다 나포의 성공, 이걸로 반격하자는 원숭이윗대가리에 따라 같이 보냈더니 주인공 애비와 선원들은 실종, 잠수항모만 돌아오고 오랫동안 봉인이 되었다가 주인공이 접근해 오자 쇠고랑 철컹철컹 아청 알몸 로리 몸뚱아리를 만들어서 만나러 오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

태평양전쟁기의 [[대일본제국]] 해군 함선들을 모에화한 멘탈모델들이 북치고 장구치는 애니메이션

ㄴ원작에선 미국함선이랑 영국함선도 나온다능! 애초에 자국함선이 왜 일본 공격해대고 있냐능! 함선 모에화는 맞는데 우익이라고 까지마라능! 원작보면 일본 자위대샊히들 존나 쓰레기들로 나온다능! 엄격 쿰쩍 진지

일본군함이 일본 터트리고 댕겨서 우익이 아닌줄 알았으나 군함도땜시 이미지가 땅속에 꼴아박혔다.

[[군함도]]에서 극장판 PV를 찍고 [[자위대]], [[칸코레]]와 콜라보레이션 한 이력이 있는, 훌륭한 역사 인식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파시즘 병기가지고 존나게 미화질을 하는대 이걸 좋게 생각한다는게 병신이지. 너네는 독일이  mg-42 모에화해서 연합군병사들 쓸어버리는거 보고도  "엠지쨔응 모에하다능!!" 이지랄떨겠지 씹뜨억새끼들. 좆본군은 나쁘지만 그새끼들이 쓰던 무기는 아무 잘못도 없고 빨아재껴도 상관없다는 기적의 논리. 캬~지린다

ㄴ 모에한디 ㅋㅋ?

ㄴㄴ 대충 일본군함이 자위대 털어저리는게 주류라서 비유하면 연합군 병사가 아닌 독일군 병사 쓸어버리는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