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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 생전에 동성애자 이셔서 개독교의 이중성을 보여주는 사례중의 하나로 꼽힌다. 왜냐하면 개독 행사 브금에 이분의 발레음악이 자주 사용되기 때문 참고로 작성자가 예전에 급식충 시절 자주 다녔던 교회는 중고등부 에서 하라는 설교는 안하고 허구한날 똥꼬충 극혐 동성애자 out! 동성애는 죄의 증거 이지랄을 하는 외부강사나 초청질 해제끼던 교회였는데 예배 후의 광고타임에 이분의 발레음악을 bgm으로 써먹었다 우덜리즘 ^오^ 평생동안 본인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숨기느라 고생을 많이하였다고 한다. 동성애자에 대해 가차없이 물리치료를 가하는 러시아 땅에서 그가 동성애자 테크를 탄 이유로 유년기 때부터 가족과 별거하여 법학공부를 하면서 형성된 심리적 불안증세를 들기도 한다 카더라. . (작성자가 잘 기억이 안나서 그러는데 이거 정확한 정보인지 다른 작성자분께서 확인 부탁함. 미안 귀찮아서..) 억지로 여자와 결혼하고 지혼자 야반도주를 하기도 했다. 말년에 차이콥스키가 동성애자라는 풍문이 들리기 시작하자 반평생동안 자신을 지원해준 귀족 부인과의 연락이 끊겼고 친구들은 러시아 최고 음악가로서의 명예와 종교적 명예를 위해 자살을 권유했다고 한다. 아무튼 개빡쳐서 독약을 마시고 죽었다고 하는듯.. 후기 작품에 대한 당대평가가 시덥지않은 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아 자살을 했다는 유력한 설도 있었지만 현대에 와서는 전자인 것으로 거의 정리되었다. 아직도 러시아 내에서는 차이코프스키가 동성애자였다는 사실에 치를 떠는 사람들이 많다 카더라. 그가 동성애자다 아니다 부터 시작해서 그의 음악을 들어도 된다 안된다 까지 별 병신같은 갑론을박이 간간히 일어난다. 푸틴은 하다못해 어떤 질의응답에서 '차이코프스키가 동성애자인 것은 사실이다' 라고 시인했다. 차이콥스키 게이여도 아무상관없고 문제없다 이 소리인 것 같기는 한데 잘 모르겠다. 어쨌거나 러시아가 아직까진 동성애를 불법으로 여기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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