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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토마스 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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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손 == {{금손}} Paul Thomas Anderson. 보통은 줄여서 PTA라 칭한다. 21세기들어 [[평론가|평론가들]]한테 가장 많이 빨리는 미국감독이다. 자기 꼴리는대로 영화를 만들어도 대작을 만들어내는 그냥 천재 괴물. 한국놈들 중에서는 이런분 못 나온다. 라이벌로는 [[데이빗 핀처]]나 [[코엔 형제]]가 손꼽히지만 전자는 단편영화의 시나리오도 써낼줄 모르는 광고바닥 출신이고 후자는 [[고효준|영화를 만들때마다 퀄리티 차이가 존나 심하다.]] 따라서 연출과 각본 둘다 맡는 영화 감독 중엔 PTA가 원탑이라 볼 수 있다. 또한 세계 3대 영화제에서 모두 수상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ref>근데 최고상인 금상은 베를린에서 밖에 못받았고 나머지 두곳에서는 감독상이나 은상밖에 못받았다.</ref> 그러나 아카데미에선 6번이나 후보로 올랐음에도 단 한번도 수상하지 못했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영화들을 몇개 만들어내 대중들 사이에서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편이다. 근데 최근작들인 <마스터>나 <인히어런트 바이스>부터는 자아도취에 빠졌는지 위와같은 평가가 무색할정도로 난해한 영화들을 찍어내고 있다. <s>인히어런트 바이러스는 솔직히 말해 빠심 빼고 보면 좆노잼이다</s> 데어윌비블러드에서 함께했던 다니엘 데이 루이스와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패션업계를 배경으로한 작품이라던데 [[팬텀 스레드]]이다. 이 작품을 끝으로 다데루는 은퇴선언했다. PTA를 딱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후대에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을 감독이라는 것이다. 작품의 완성도와 높은 평점에도 보편적인 대중의 기호와 맞지 않은 남다른 주제의식때문에 흥행에 성공한 작품은 몇 없다. 그래서 대중적으로 유명한 감독은 아니지만, 필모가 가장 완벽한 감독으로 후대에 높은 평가를 받을 감독으로 뽑히고 있다. 낮은 흥행에도 영화계 평론가들의 평은 굉장히 높은 편이다. 최신작 리코리쉬 피자는 오랜만에 대중적이고 밝은 스타일이어서 드디어 아카데미를 타는가 했으나... 바이든과 애플이 대놓고 밀어준 코다한테 밀려 못탔다. 사실 수상 예측에서부터 2등도 아니었다. 솔직히 코다하고 리코리쉬 피자 여배우만 달랐어도 리코리쉬가 탔다. 무슨말인지는 코다를 보면 안다. 더러운 외모지상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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