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펜듈럼 소환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씹사기였던 이유 == 기본적으로 펜듈럼 몹들이 파괴되도 묘지로 안가고 엑덱으로 간다는거 자체가 문제였다. 이 특징 하나만으로도 파괴효과를 병신 만든다. 향 후 메타가 제외와 바운스를 더 쳐주는쪽으로 잡힌것도 이 펜듈럼 새끼들 때문이다. 안그래도 펜듈럼들은 스케일만 맞으면 작동이 되기 때문에 스케일만 맞춰주면 호환성도 존나 뛰어나다. EM과 Em이 합쳐져서 날뛴 이유도 서로 존나 잘맞았기 때문이다. 이 엑덱으로 간다는 부분이 제일 큰 문제인게 만약 필드 클린을 맞아서 펜듈럼 몹이 다 날아갔다 해도 내 턴에 다시 펜듈럼 스케일을 세팅하고 펜듈럼 소환을 하면 그 파괴된 몹들이 다시 엑덱에서 우수수 튀어나온다. [[싱크로 소환]]으로 예시를 들면 싱크로 소재로 쓴 몹이 다음 턴에 묘지에서 우수수 다시 기어나오는거다. 싱크로는 [[소울 차지]] 써야 하는걸 펜듈럼은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 거기다가 펜듈럼 효과가 또 있어서 스케일 세팅해도 효과를 써먹고, 아드는 매턴 수십개씩 벌리면서 9기의 정신나간 파워인플레의 시발점이 되었다. [[클리포트]] 이후 잡힌 펜듈럼 소환의 컨셉. '''최대한 많은 펜듈럼 몬스터를 엑스트라 덱으로 보낸 다음 펜듈럼 소환으로 한번에 소환시켜 어드밴티지를 증폭'''이라는게 에미에미 -> EM룡검사 -> 술사로 계속 이어지며 점점 심화되어 갔고 [[마제스펙터]]와 [[메탈포제]]도 역시 저런 컨셉으로 잘 섞이며 적응했고 9기 말쯤 가면 패 1장으로 모든걸 다 하는 덱들만 이 지랄맞은 듀얼판에 끼는 병신같은 펜듈럼 날빌의 시대가 왔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