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4 편집하기 (부분)

== 캐릭터 빼고 다 재미없는 게임 == 
{{병림픽}}

{{ㄴ충}}

단 골든와서 골수 갓틀러스팬들에게는 욕을 처먹는 부분도 있는데 쉬운게임 난이도 올리자고 일반몹에 속성약점을 일부 수정하시는 위엄을 선보여 최하난이도와 최고난이도의 차이가 깡스텟 차이라 일반몹한테 재수없어서 죽는게 아니라 존나 약해서 레벨업도 파밍도 안되서 하루만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똥틀러스 시발년들아 게임을 미연시로 바꿧다고 해도 그렇지 테스트 안하냐

여신전생 1 2 보다 조또 재미없는 전투를 체험 할수 있으니 난이도는 노멀도 아니고 최하로 하고하자 이 게임은 전투가 재밌는 게임은 아니니...


뭐가 씹노잼이냐면 구작 아틀러스의 암걸리는 게임들(여신전생 시리즈, 페르소나3, ps2판 페르소나4)은 보스전이나 엘리트 보스전이나 레벨의 구성이 토나오게 어려웟다. 그리고 여신전생의 경우 운이 없어 죽는 경우외에 내가 전술적인 패턴이 있었다면 어찌저찌 극복해나갓다. 그게 대충 아틀러스 게임의 매력이다. 그런데 골-든 에 들어와서 노멀 난이도만 되도 약점이 있는 파티원들을 데리고 부흐부흐 처맞고 크리티컬에 죽는등 속성을 이용한 전술적 파밍이 불가능한 구조로 만들어버렸다. 이건3 도 마찬가지지만 3의 경우 적당한 던전길이로 적당히 복귀하며 저장하며 할 수 있는데 페르소나4는 비싼 도라가 떡칠을 하며 해야지 극복이 가능하다.

요약하면 던젼 구조도 억지로 짜놓고 쓸떼없이 길고 전투는 파밍하다 재수없게 죽게 설계한게 한두개가 아니다. (대표적인 예로 물리에 강하고 방어력도 높은데 약점이 없는 새끼가 차지 이후 공격하면 데미지 1000에 주인공이 즉사하는 패턴이다.)

진짜 페르소나4 병신같은 전투 시스템과 레벨시그템 몬스터 디자인에 똥꼬 빠는 새끼들은 개병신임 

솔직히 캐릭터 아니엿으면 쿠소게 소리 듣고도 남았음 페르소나5가 이런 병신같은 전투구조를 고수할까 그게 두렵다.


사실 전투씹노잼은 인정하는부분인데 도라가 없어서 못돌아가는건 걍 그새끼들이 자폐아인것 뿐이다
니들이 까먹고안산게 잘못이지 병신들아ㅋㅋㅋㅋ
애초에 곰한테 던전 탈출하는 스킬이 있는데 그거 생각도 못해본 두뇌용량 동물수준인 장애우들이 틀림없다

ㄴ 난이도 오르면 주는것도 짜고 도라가 사는 돈도 존나 비싸지던데 뭔소리지; 난이도마다 아이템 가격 다른건 아세요? 그리고 애매뒤진 2주차는 당연 열외고 1주차 불만을 얘기하는건데 요지가 그리고 난이도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천일염처럼 짜지는 SP에서 곰만 맨날 처서써 돌아가라는것도 병신이지 뇌용량 따지실게 아닌;





반박 - 머리가 안좋으면 던전 하나 클리어하는데 도라가 몇개씩 쓰고 그러나? 서너개 쓰면 많이 쓰는건데

초반에 스팩 존나 부실해서 아차하면 죽는건 사실이지만 그만큼 적들이 무조건 속성약점을 하나이상씩 들고있어서 선공잡고 속성스킬 한번씩만 써주면 약점찌르기로 깰 수 있음. 
대대로 여신전생시리즈는 초반에 두부살로 암걸리는 대신 적들이 약점이 명확한걸 공략해야회는 게임이었따....

후반에는 쫄이든 보스든 적스펙이 아군스펙을 못따라가서 걍 오토러쉬걸어놓고 겜해도 된다. 스킬난사해도 여우 커뮤 꾸준히 쌓아놨으면 회복비용 만원도 안 함

그렇다고 레벨노가다 강요가 심하냐? 이거 그냥 4보다 나아졌다 걍 메기도 들고 황금손만 찾아다니면 오르는게 레벨인데 뭔 씨발 억지를부리고있어



그나마 맞는소리 - 던전생성이 기믹던전을 제외하면 완전랜덤이라 딱히 짜임새있고 그런건없음(쪽본겜특) ,
갈수록 던전길이가 애미없어진다.









결론 : 어차피 전투 때문에 재미있는 게임은 아니니까 시작할 때 난이도 최하로 시작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