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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파일:pat and mat.jpg]]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AqhvvA2ar-w9QewRWADbr6DW2h_01fA6 1기에서 4기까지 영상 모음. 외국 채널이지만 어차피 대사가 있는 애니가 아니니 문제 없다.] 킹트와 갓트 냉전 시절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처음 나온 두 명의 탈모 공대생이다. 우리들이 어렸을때 이거보고 멍청해진거다. 하루에 꼭 뭔가를 만들어야 한이 풀리는 파괴범 새끼들. 힘은 무식하게 쌔서 집구석을 맨손으로 부서트리기도 한다. 2화에 액자가 하나 보이는데 매트인지는 의문이지만 역도선수가 그려져 있다. 십중팔구 매트 맞는것같다. ㄹㅇ 이거보다 재밌는 애니 못봄. 신편나와서 지금도 하고있는데 더빙추가 하고 연출이 조금 그렇다. 그니까 옛날 거 보자. 포도주 만드는 편은 아직도 기억난다. 난 이거 쿠키로 벽돌 만드는거 계속 생각난다 닭고기편도 빼놓을 수 없다. 그리고 얘들이 어디 시골집으로 이사가는 과정, 이사가서 하는 짓들도 빼놓을 수가 없다. 이사갈때 가구를 지프차에 다 실어서 개조하는 편이 개꿀잼이다 그 외에도 집 옆 파이프에 페인트 칠하는 편, 쓰레기통편, 체스편, 장마 때문에 집에 물새는편, 자전거편 정도가 띵작이다. 그리고 진공청소기편, 피아노편, 세탁기편(이 3편 이후부터는 아파트에서 살기 시작함. 색감도 그렇고 상당히 어두워짐) 40주년 기념해서 극장판 개봉한다! 3월 16일에 개봉한다고하니 어린시절 추억에 빠져들고 싶은사람은 보러가라. {{발암}} {{급식충}} 패트와 매트 우당탕탕 크리스마스에 애새끼들이나 좋아할 꼬맹이유튜버가 나레이션을 하는데 왜 나레이션이 필요한지는 넘어가고 그냥 나레이션이면 나레이션답게 해설만 쳐할것이지 뭔 병신같은 말들은 지껄이는데 그 중 하나가 오 이러면 안돼는데... 패트야 이러면 엄마한테 혼날텐데 이지랄을 시발 5초간격으로 쳐지껄인다. 대사자체가 존나 병신같고 오글리는거 다 넘어가고 아니 시발 작중에 두 빡빡이새끼 제외하면 나오는새끼도 없는데다 애초에 시발 패트나 매트나 둘다 시발 같이 지들집에서 지네들 장잉력으로 하루하루 잉여짓이나 쳐해대는 머리숯다빠진 잉여아재새끼들인데 무슨 엄마한테 혼난다는거야 시발 존나 병신같네 진짜 시발 근데 요즘애들이 패트와 매트를 알기는아나? 이렇게라도 지랄을 떨어서 애들한테 보여주고싶은가? 병신들이 {{공산주의}} 첫화부터 빨강 노랑 조합이라 공산주의를 연상시킨다는 밀이 많았다. 허나 패트매트 제작진은 반공주의자였기때문에 매트의 옷을 중간시즌에 회색으로 바꿔버린다. 그러다가 소련이 붕괴되자 다시 빨간색으로 돌아온거고. 2016년에 극장판도 나왔다. 제목은 패트와 매트: 뚝딱뚝딱 대소동 패트와 매트 만화 라고 치면 좋은 딸감이 나오니 꼭 보도록 하자 ㄴ씹머꼴이니 꼭 찾아서 끝까지 읽어보도록 하자 사실 [[테트리스]]도 그렇고 공산국가에서도 의외로 문화예술 분야에서 은근 아웃풋이 많다. 물론 사상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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