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리스의 황소 편집하기 (부분)

==개요==

[[기원전]]6세기에 만들어진 형벌기구이다.

말그대로 놋쇠로 만든 거대한 황소모양의 동상이다.

겉보기엔 별거아니어보이지만 실제론 무시무시한 형벌기구였다고 한다.

황소틀에는 문이 달려있고 내부에는 사람하나정도는 가뿐히 들어갈수있을정도의 공간이 있었다.

그곳에 사람을 집어넣고 잠금장치를 걸어 문을 잠근다음 황소밑부분에 모닥불을 피운다.

그러면 황소안의 사람은 뜨거운 열기로 죽게되고 질식으로 쉽게 죽지않도록 설계되어있다.

게다가 고문당하는 사람의 비명소리가 새어나오기까지 했다.

서프라이즈에서 한번 나왔는데 아래영상을 참고할것.

{{유튜브|WZyXEGtlyB4}}

{{유튜브|TG9_lwCBibU}}

업그레이드 버전도 있다.

디시위키의 [[커스텀 틀]]로 한 번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