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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말들== *미셸 푸코의 판옵티콘 자본주의 사회가 감시사회라면서 이를 파놉티콘 구조로 비유했다. 현대인이 항상 감시받고 있다고 생각하여 법을 스스로 지키면서 살아간다는 논리이다. 회사에 가면 상사랑 주변 동료들 눈이 있고, 학교에 가면 반 친구들과 선생의 눈이 있듯이 서로가 서로를 감시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사람들이 자본주의 모순에 의문을 갖지 않고 오히려 자신과 같이 비판하는 자들을 또라이로 몰아간다고 한다 그러면서 권력은 소유가 아닌 작용하는 거라고 한다 *시놉티콘 토머스 매티슨이 주장한 용어이다. 파놉티콘의 반대되는 개념으로 역감시란 의미이다. 옜날에는 권력자가 국민들을 감시했다면 지금은 언론을 통해 전 국민(다수)가 정부(소수)를 감시한다는 뜻이다. 현재 SNS의 활용으로 이 개념이 더욱 확장된 상태이다. *슈퍼파놉티콘 사회학자 마크 포스터가 만든 용어이다. 페북, 트위터 같은 SNS에 뭘 먹고 뭐 했는지 노출시켜 스스로 감시당하게 되는 현상에 대해 꼬집은 개념이였으나 2013년 스노든에 의해 미 국가안보국 [[NSA]]가 전세계를 감청한다고 알려지자 기존 소수(국가)가 다수(국민)를 감시한다는 개념이 소수(국가)가 다수(전세계)를 감시한다는 개념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이 의미도 더욱 부각되었다. *디지털 파놉티콘(스마트감시) 인터넷 정보는 계속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있는데 이걸 누군가 수집하고 활용한다는 뜻이다. [[사이버 불링]]의 표적이 될 수도 있고, SNS글로 정보를 모아 스토커 짓도 할 수 있다.. 그외 CCTV로 감시하는 것과 드론으로 몰카 촬영하는 것도 포함된다. 또한 [[짱깨국]]에서는 [[증강현실]]과 결합하여 드래곤볼 스카우터 처럼 사람의 얼굴을 인식해서 누가 누구인지 알 수 있다 *바놉티콘 지그문트 바우만이 언급한 용어이다 감시와 규범에 따르지 않으면 배제하겠다는 뜻이다. 꼬우면 꺼저를 진짜로 실천하는 이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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