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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킹파이스 킹킹이스 파파킹킹''' '''[[퍄]][[퍄]]이스''' [[햄버거]] & [[치킨]] 프랜차이즈점. 고기패티를 쓰는 햄버거의 최고를 고르라면 버거킹이라 하고, 치킨패티를 쓰는 햄버거를 고르라면 파파이스이다. 맥날의 상하이 스파이시 치킨버거 좋아하면 좋아할 브랜드이다. 버거킹이나 맥날 같은데를 가보면 특유의 맛이나 느낌이 있는데, 파파이스도 그런 자기만의 색깔이 강한 편이다. 치킨과 버거가 이제는 그냥 한 몸이 되었다. 그레이트 파이널 퓨젼. 파파이스가보면 매장 글 문구보면 루이지애나, 케이준 이런식으로 많이 써져있는데, 미국 남부 특유의 맛이 묻어있다. 진한 소스 맛, 풍미 등등... 그냥 케이준이 뭔지 궁금하다면 나무위키 가라. 의외로 정리 잘해둠 실제로 패티나 치킨을 베어물면 기름보다 육즙이 줄줄 흘러나온다. 치킨을 튀기는 비법같은게 있는 듯. 알바가 조리를 하는거 치더라도 ㅆㅅㅌㅊ로 나온다. 느끼한게 덜한 편이다. 보통 치킨을 먹으면 기름기 때문에 소화가 잘안되는 등등 문제가 있는데 파파이스는 그런 문제가 덜 하다. 치킨 맛으로만 따지면 bbq 후라이드 수준보다 이상이면 이상이다. 보통 매장분위기는 한산하다. 매장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조용한 편이다. 즉 급식충과 맘충등등 사람많은 시끄러운 분위기보다 훨씬 쾌적한 분위기에서 햄버거를 먹을 수 있다는 말이다. 이거 의외로 중요하다 ㅇㄱㄹㅇ 뭔가 조금 옛날 느낌이 난다고 해야할까? 규모가 크지않는 탓에 설비투자에 많은 신경을 못쓰는 듯 보인다. 하지면 이 문제도 매장차 인게, 최근에 생긴 방학점은 타 브랜드 매장처럼 깔끔하게 잘꾸며 놓았다. 과거 타 브랜드에 비해 많이 뒤쳐지고 맘스터치가 파파이스를 벤치마킹한 탓과 홍보차이때문에 맘스터치는 유명해졌지만, 파파이스는 현재 아는사람만 아는 그런 브랜드가 되었다. 다행인건 아직 망한건 아니라는 것. 특이한 점이 있다면 용산 미군기지 내 파파이스 매장이 존재하는데, 결제가 달러로 결제되고, 케첩과 잼같은게 오뚜기것이아닌 하인즈 등등 해외브랜드 것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맛 또한 다른 국내 매장보다 더 미국 현지과 가까운 맛인 듯 하다. 지옥불반도에서 파파이스를 찾느니 차라리 석유를 찾는 게 더 빠를 것이다. 조온나 안보인다. ㄴ 그럼 나 얼마전에 버스 타고 가다가 석유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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