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컷 프로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많은 방송국에서 애용하며 창렬스런 [[맥프로]]를 구매하게 하고 [[해킨토시]]가 등장하게 된 원흉이다. 사실 작업용으로 맥을쓰는사람들이 맥을 구입하는 이유이다.

전문가용 앱이라 329달러라는 모친 마실나간 가격을 자랑한다. 근데 어차피 다른 영상편집 소프트웨어는 이것보다 비싼게 많아서 이쪽 세계에서는 싼 편.

싼 수준이 아니고 여타 프로그램들과 비교해보면 0이 하나 빠진 값이다. 사실상 거저나 다름없다.

파이널컷은 설명서나 강의를 볼 필요 없이 처음 만지는 사용자라도 누구나 쉽게 편집할 수 있다. 그래서 직접 만져보면 전혀 전문가용처럼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일부 좆문가들이 파이널컷을 까기도 하는데, 이유는 '''너무 쉬워서''' 허세를 못 부린다는 이유에서 깐다. 걍 관심병자들이니 무시.

하여튼 영상편집의 갑은 파이널컷이니 꼭 갓갓갓갓을 꼭 사도록 하자. 영상효과(CG,자막 등)는 기본적으로 많은 툴을 제공하지만 존나 촌스러운것밖에 없으니 꼭 유료로 구매하도록 하자.

ㄴ응 안써 저거 하나 쓰자고 창렬컴퓨터 하나 쓰니 조립컴에 윈도우 사서 어도비 에펙 까는게 낫겠다 어차피 에펙이랑 비교하면 졸라 손톱걸레 때도 안되는 먼지주제.

ㄴ 컴알못임을 아주 잘 인정하는 ㄴ충이다. 왜냐하면 애프터이펙트는 파이널컷프로와 다른 종류의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파이널컷프로는 영상편집기이고 애펙은 모션그래픽합성툴이거든.

ㄴ 참고로 동일사양으로 프리미어프로와 파이널컷프로로 렌더링테스트를하면 파컷이 훨씬 빨린 렌더링한다. 최소 3배 차이가 난다고 보면 됨. 방송국이나 영화사에서 괜히 조립컴 놔두고 맥프로를 쓰는게 아니다.

ㄴ 사실 돈 많은 방송사는 윈도우 컴이랑 맥 둘다 놓고 프리미어 프로, 파이널 컷 프로 둘다 쓴다. 각각의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기 때문. 거기다 영상 편집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은 어차피 둘다 배워서 어느 회사에 가도 업무에 지장이 안 가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