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오네 편집하기 (부분)

==소개==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황금의 바람]]에 등장하는 [[패션 테러리스트|패션 테러]] 갱스터 단체

이름인 파시오네, 파쇼네는 정열을 뜻한다고 한다. 근데 암살팀을 부려먹는 걸 보면 [[열정페이]]를 뜻하는 듯 하다

입단 시험이랍시고 라이터를 들게 했다가 불이 꺼진걸 다시 켜면 간부놈의 스탠드가 화살들고 푹찍 거리며 스탠드 술사를 만들어 대는데

스탠드 화살 특성상 화살이 꼴리는 인간이 아니라면 스탠드고 나발이고 뒈지기 때문에 갱스터 활동 제외하고도 한두명 죽인 놈들이 아니다

다만 시험 내용 자체는 매번 다르다고는 하는데, 어차피 화살로 푹찍 하는 방식은 건 다를게 없어 보이니 쓰레기 조직 맞다

이탈리아 전체를 지배한다는 식으로 나오지만 결국 가공버터가 들어간 듯한 머리를 가진 급식/학식충 일당에게 조직이 2주일도 안되서 따먹힌다.

[[도넛|브루노 부차라티]] 새끼는 [[이탈리아|즈그 나라]] 갱들은 눈에 띄는게 싫어서 일반 시민 같은 복장을 한다더니 등장하는 새끼들 복장이 하나 같이 존나게 튀어서 정상인게 없다. [[디아볼로|보스]]부터 상변태 포스를 뿜어대는데 어딜 봐서 일반 시민 같은 복장이냐

주된 수입은 보호비 걷기와 도박이나 [[마약]] 팔이인 모양. 이 마약 때문에 [[죠르노 죠바나|급식충]]이 입단하고, [[브루노 부차라티|히로인]]이 배신하며 열정페이 당하던 암살팀이 자금을 노리고, [[디아볼로|보스]]까지 피떡이 되는 일상을 반복하게 되었다

후에는 저 [[죠르노 죠바나|급식충]]이 조직을 따먹으며 존나 크게 키운다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