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문 편집하기 (부분)

== 죠죠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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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에너지. 태양에너지와 같은 파동의 [[에너지]]라 한다.

2천년 전 부터 있었으며 호흡을 통해 몸 안에 흐르는 생명 에너지를 다룬다

이걸 쓰는 사람들을 파문사라 부른다.

파문을 익히려면 최소 2~3년은 수련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죠나단 죠스타]]는 [[주인공 보정]]빨로 2주만에 완벽히 익혔다.

작중 여러가지 능력이 나오는데 대표적으로 상처 치유, 젊음 유지가 있다

개구리를 때렸는데 밑에 있는 바위만 깨지는걸 보아 자지에 닿기만 해도 임신 공격이 가능할듯.

2천년 전에도 있었다고 하니 마리아가 이렇게 임신을 했을 것이다.

2천년전부터 돌가면 유저들을 카운터치기위한 능력으로 개발되어왔다.

대충 돌가면제 흡혈귀나 기둥의 남자들같이 햇빛에 약한 불사신들에게는 하드카운터로 그냥 구워 바스라뜨려 녹여버린다. 

양털 스카프, 장미, 철구같은걸로도 잘 전달되어 전투에 응용가능하다.

물론 인간들이라고 파문에 안전한 것만은 아니다. 역으로 초강력 파문이 일반 닝겐에게 스며들면 많이 아프다.

3부에 나오는 스탠드사들이 초능력자라는 이미지가 있다면 파문사들에겐 마법사 같은 느낌이 있다

누군 되고 누군 안된다는 설정은 작중에 없었으나 스피드 왜건은 파문 에너지를 받는데 실패했다

티베트에는 파문 양성소가 있을 정도로 파문사가 트럭으로 쌓여있는데 이상하게 죠죠 근처에서는 좀처럼 보기가 힘들다

죠셉 죠스타 이후 파문사들은 소리소문 없이 완전히 사라졌다. 언급조차 안함.
<br>ㄴ스탠드의 기초가 파문이라는 설이있음

[[쿠죠 죠타로|죠타로]]도 원래 파문을 쓴다는 초기 설정이 있었다.

파문을 맞은 대표적 인물로는 [[DIO]],[[박근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