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망 FC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인용문|돈}}

돈으로 시작해서 돈으로 끝나는 구단.

[[프랑스]]리그를 지배하는 구단이다. 리그앙 우승은 맨날 얘네가 가져간다.

축구계는 역시 중동 오일머니가 짱인거 같음

ㄴ ㄹㅇㅋㅋ

ㄴ석유의 힘은 절대적으로 무습다.

[[카타르]]에서 온 주인님들이 투자를 시작한후 패왕으로 거듭났다.

PSG가 패왕으로 거듭난 후 리그앙의 딴 팀들은 파리를 막지 못해 양학당하는 중이다. 진심 분데스리가보다도 훨씬 심하다. 분데스는 돌문(스쿼드가 준수)이라도 있지

최종목표는 챔피언스 리그 우승이다. 그래서 돈지랄로 네이마르를 영입했다. 그래 돈으로 선수도 우승도 명예도 사들이는 거야

노오오력이 중요한게 아니야. 세상은 돈이야 도오오오온.

태어날때부터 원래 세상은 돈이었어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노력이 중요한거 같기도 하다. 네이마르, 음바페 등 실력 좋은 애들 다 사와놓고는 챔스에서 계속 광탈한다.

PSG는 리그앙에 바이아웃 강제 삽입 조항이 없는걸 다행으로 여겨야할듯

리그앙은 몇몇 리그와 다르게 바이아웃 조항 삽입이 의무가 아니며 일단 여길 들어가기만 하면 기존 클럽 대비 선수에게 엄청난 주급을 약속하고 카타르 왕가의 오일머니에 힘입어 구단에서 급여 세금을 전부 대신 지출하며 부담하기 때문에 선수들은 원래 주급액을 그대로 받을수 있다. 빅클럽 중에서도 높은 주급을 보장, 선수 복지가 최상급, 바이아웃이 없다시피 함이라는 이점 덕에, 딴 클럽에서 잘하는 PSG 선수 빼가기란 하늘에 별 따기 수준이다. 챔스 우승 커리어가 하나도 없다는게 문제지 집착만 안하고 오로지 알딸달한 돈과 공짜 프랑스 파리 관광하면서 행복 축구하려는 선수들에겐 좋은 구단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