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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렬도 == 팀탐의 원산지에는 [[인도네시아]]산과 [[유럽]]산이 있는데 유럽산 팀탐은 120g에 3000 (정확히 25)이나 받아처먹는 가격창렬이고 인도네시아산 팀탐은 120g한팩에 1000-1500(8.3~12.5)의 혜자꽈자이다. {{거짓}} 몇몇 리뷰에서 맛 차이가 있는 것처럼 말하는데 이건 [[여시|보지커뮤니티]]의 [[된장]]씌인 낭설일 뿐이다. 차이 없다. 다만 유럽산은 블루베리 크러쉬 등등 좀 더 맛종류가 다양하다. {{진실}} ㄴ는 거짓말이고 다신 돈주고 안 사먹을 인도네시아맛과 비싼데도 다시 사먹고 싶은 호주맛으로 나뉜다. 두 나라의 1인당 GDP의 차이 수준으로 맛이 차이난다. 팀탐의 원산지에 따른 맛 차이같은건 보통 모르기 때문에 동네 외국과자점에는 가격만 싼 인도네시아산으로 넘친다. 사실 인도네시아껀 해외과자 코너에 있을법한 동남아산 싸구려 과자급으로 좆노맛이거나 그런건 아닌데 호주꺼 먹어보면 인도네시아꺼 다신 못 먹음 인도네시아꺼는 동남아 과자 특유의 싸구려 불량식품 식감이고 맛 자체는 솔직히 난 먹을만 했음 다만 좀 찜찜하다 그래야하나... 근데 갓-호주꺼는 존나 부드럽고 확실히 돈값하는 느낌임 그리고 인도네시아꺼 120g이고 호주꺼 200g이다 호주꺼가 좀 더 두껍고 갯수도 많음 보지컴의 된장을 떠나 인도네시아산은 ㄹㅇ 노맛이다. 싼맛에 입맛버리지말고 돈 더주고 호주산 사먹어라... 이 과자를 처음 접했을때 인도네시아산이었다면 오~했다 호주산을 접하면 기절한다. 반대로 호주산이 처음이었다면 오~했다가 인도네시아산을 먹으면 ㅈㄴ 욕할것이다. [[분류: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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