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미 터너 편집하기 (부분)

==만행==
{{진실}}

* 수호천사 택시 (또는 세스코) 를 몇 번이나 오게 했다가 보내 버림
* 크로커 선생님을 15년동안 우려 먹음
* 마을 사람들이 간식만 쳐묵게 해서 [[이대호]]만한 돼지로 만들어 버림. 그 때문에 무거워진 딤스데일이 중력을 이기지 못하고 자전축이 기울어져 지구가 태양에 녹아버릴 뻔 함
* 60년 동안 시간을 멈춰버림
* 수호천사 세계에 몇 번 갖다 옴. 그 때마다 거의 깽판을 침
* 소원 1000000개를 빌기 위해 거대 베이컨을 소환함
* 과거를 몇번이나 망쳐놓음
* 트라이앵글의 괴성으로 지구 전국민들의 고막을 파괴해버림. 그 때 봉고 연주를 보여준 티미 아빠가 떡상하는 역효과 발생.
* [[딤스데일]] 주민들을 똥멍청이로 만들어서 운석을 머핀으로 보이게 만듦
* 지애미가 기상캐스터로 신분상승하자 날씨를 말하는 대로 되게 함. 그 때문에 옆동네가 헬본 상황처럼 되어버림.
* 외조부모가 우즈팅키스탄에서 미국으로 이민 못 오게 막음. 그 때문에 온 가족이 [[신안군|신안드레아스]] 염전 노예 꼴이 되어버림.<ref>사실 티미는 우즈팅키스탄 축제가 싫어서 이민 못오게 막았지만 정작 외할아버지는 우즈팅키스탄의 환경이 싫었고 미국으로 이민 와서 들소버거라는 가게를 차리고 싶어했다. 그 얘기를 들은 티미가 우즈팅키스탄 수호천사들이 순무로 된 소원만 빌 수 있다는 점을 이용, 순무로 된 타임머신을 만들어서 50년 전으로 간 다음에 외조부모가 미국으로 가는 시든 순무 호를 타는 것을 돕는다. 그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에피소드 후반부에 들소버거가 매우 성공한 프랜차이즈 업체라고 나온다.</ref>

더 있을 시 추가 바람.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