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부대 갤러리 편집하기 (부분)

== 근황 ==

현재는 지원자나 현역들도 다른 갤러리로 애진작 다 탈출했고, 그나마 정말로 특수부대에 관심있던 밀덕 저능아들도 죄다 탈출한 상태이다.

특수부대에 열등감과 혐오감을 가진 무지성까돌이 공익 정신병자들만 남아있다. 

이들의 특수부대에 대한 혐오는 정말 놀라운 수준이다. 

원래 지잡대 출신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인 본인보다 잘나면 판사 검사 의사 대통령도 까내리는게 디시긴하지만, 최근 유튜브에 특수부대가 하도 뜨다보니 남성미와 육체에서 최고티어 알파메일이라고 볼 수 있는 특수부대를 타겟으로 잡고 까는듯하다. 

부사관이 아무리 앰생이라고 해도, 특히나 특수부대라면 비교도 안되게 더더욱 해당 갤러들보다는 훨씬 보람찬 인생을 사는 것이 펙트임에도 본인들의 현실을 망각한채 학력 드립은 물론 직업서열까지 나열하며 특수부대와 vs질을 시전하고 있다.

과거에 특수부대 간 vs질을 하던 밀덕저능아들이 있던 시절이 양반으로 보일 지경이다. 

심지어 조금이라도 관련된 유사직렬이면 걍 인정사정없이 지들과 같은 수준의 백수들이나 하는 직업이라고 깎아내리는데, 최근 톰쿠르즈 슨상님의 탑건 흥행 시절에는 공군 조종사가 특수부대는 물론 [[국정원]]·[[기무사]]·[[정보사]] 특수요원/777해커같은 초엘리트 정보기관 영감님들보다도 낫다는 대가리 아스팔트에 983번 쳐박은 수준의 현실감각 돌아가신 개쌉소리를 늘어놓은 바 있다. 

ㄴ 참고로 해당 떡밥에서 그 논리를 주장한 근거가 공군조종사는 우주비행사가 될 수 있고 정보기관 요원은 일개 간첩 나부랭이기 때문이랜다 ㅋㅋㅋ 아마 어머니가 임신하셨을때 남산에서 코렁탕 몇번 쳐먹어서 지능이 좀 떨어지는 상태로 태어난 것으로 보인다. 

ㄴ 나중에는 파일럿이 변호사 의사인 군법무관/군의관보다도 낫다더라 ㅋㅋ 기무사 대위 한명만 비행단에 떠도 단체로 긴장할 새끼들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