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코리아 권력남용 갑질사건 편집하기 (부분)

==진행과정==
2017년 말, 갑자기 릴카와 뜨뜨뜨뜨가 뷰봇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영구정지를 먹은 게 사건의 시작이다. 영정을 먹은 두 사람은 유튜브와 아프리카로 이민 갔으며 트위치와 법적 공방을 하다가 이적 1년이 조금 넘은 2019년 5월에 폭로 방송을 진행했다.

트위치 코리아는 정지 절차를 본사 쪽에서 밟았으니까 그쪽에 문의하라고 입장을 밝혔으며, 릴카와 뜨4의 문의 결과, 정지는 트코 최고존엄 [[마이크 허]]가 자기 혼자 멋대로 때린 것으로 밝혀졌다. 본사 규정에 따르면 뷰봇 사용은 증거 확보도 어렵고 다른 새끼들이 분탕을 치려고 넣었을 가능성도 있어서 장기간 모니터링 이후 거래 내역 등이 발견되면 정지 처분을 내린다고 했으며, 본사 직원은 규정 상 뷰봇 논란 이후 모니터링도 없이 정지를 먹은 뜨4와 릴카는 정지가 풀려야 된다고 말했다.

뜨4와 릴카가 밴을 해제하려고 절차를 밟았지만 운영자 송 씨(송천팔로 추정)가 "본사에서 처리가 진행 중이라면 자신에게 메일이 와야 하는데 오지 않았고 본사는 이 일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니까 님들에게 별 도움 안 될 거임 ㅋ" 이 지랄을 떨었는데 분명 이 새끼들이 뜨4와 릴카 영정 절차는 본사에서 밟았다고 해놓고 본사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씨부렸다. 즉 구라 치고 있다는 것이다.

그 뒤 뜨4가 여러 스트리머 상대로 마이크 허와의 카톡 대화 내역을 수집하자, 뷰봇 사건에 대해서 모른다고 구라 치던 마허가 사실은 두 사람을 뷰봇으로 단정 짓고 찍어버렸으며 본사에 의해 밴까지 본인이 때린 게 드러났다. 또한 카톡 내용을 보면 흐앙도 언급되는 걸로 보아서 자기 여친이자 스트리머인 흐앙을 띄워주기 위해 마이크 허가 경쟁 상대였던 뜨4와 릴카 머기업 둘을 담가버렸다는 추측이 제기되었으며, 마허가 지속적으로 흐앙에게 특혜를 준 게 드러나면서 기정사실이 되었다. 아무래도 마허 새끼가 두 눈엣가시를 없애버리려고 찍어두고 있다가 당시 [[겜마갤]]에서 "뜨뜨 릴카 이 새끼들 뷰봇 아님?"라고 똥 싸지르는 걸 보고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뷰봇을 핑계로 두 사람을 자른 게 확실하다.

현재 여러 스트리머들의 증언이 봇물 터지듯이 나오면서 트위치 코리아, 흐앙의 갑질이 드러나고 있다.

2020년 4월 3일 뜨뜨뜨뜨와 릴카가 내부고발자들의 폭로 등으로 수집한 자료와 함께 다시 입장을 표명했다. 그 자료에는 바로 위에 나와있는 [[겜마갤]]에서 똥을 싸질렀던 인간이 흐앙이라는 정보, 마이크 허가 제공한 이메일이 답변용 매크로 이메일이라 대답을 할 수 없는 이메일이라는 정보 등이 담겨있었다. 가면 갈수록 마이크 허가 병신인 게 확실해진다. 트코 좆망해라

뉴스에도 나왔는데 트코 대표는 빤스런했다고 하고 공정거래위원회까지 조사에 착수했다고 한다. 조만간 트코 물갈이 제대로 될 듯. 아니면 좆망하든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