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 편집하기 (부분)

= 트레기의 음모 =

{{꼰대}}

나이 40이 넘었는데 아직 중2병에서 벗어나지 못한 남중생이다.

쇼그와 짜고 인공지능에 의한 세상을 만들고 자기가 그곳의 왕으로 군림할 계획을 짜고있다.



평소 나타를 자기 노예 취급하다가 주먹으로 패죽여 야산에 암매장했다. 지금 우리가 나타인줄 알고 플레이하는건 나타의 기억을 이식한 쇼그가 나타를 본뜬 로봇에 싱크로해 나타 행세를 하는 것이다.


나타의 자폭을 아무렇지 않게 명령하는 것도 나타가 가짜이기 때문이다. 본체인 쇼그가 박살나기전까진 불사신이다. 애쉬가 나타를 만들어진 녀석이라고 부른것도 복선이었음.


나타가 자신을 물건 취급하는 트레이너에게 완전 복종하는것도 로봇이기 때문. 트레이너의 명령에 복종하도록 프로그래밍 되어있다. 그래서 이름도 나타라고 지은것.

Natural
Alliance
Trainer's
Agent
의 약자다.

나타의 정식복은 트레이너의 어린시절 추억을,
레비아의 정식복은 트레이너의 성적취향을 나타내기위해 헌옷수거함에서 주웠다. 그러나 하피랑 티나는 보다못한 마지텐시영이 제작한 옷이기 때문에 이후의 참사는 일어나지 않았다. 트레이너는 오히려 감사하다며 하끠와 티나의 정식복을 감상용으로, 트레이너는 하끠와 티나의 사진으로 달력을 만들어 지니고다닌다.


트레이너는 어린시절의 자신을 나타를 통해 비춰보고 있다. 그래서 나타의 복장이 트레이너의 소년시절인 90년대 풍인것이다.

그리고 인제는 여캐들만 데리고 나올려고 한정을 했는지 금수저년도 데리고 와서 따먹으려고 하고, 집사하이드는 자신의 양아들로 강제로 호적을 바꾸고, 나타처럼 후장을 맨날 강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