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쟁이 편집하기 (부분)

== 토토하는 사람 ==
{{극혐}}{{쓰레기}}{{도박충}}
3천만원 잃고 200만원 땄다고 좋아하는 병신들이다.

배팅은 하지도 않았는데 상한적중이라고 설레발치는 새끼들이 허다하다.

또한 국밥베팅하고 한강 간다고 하는 새끼들도 많다.

베팅에서 이기려고 프로게이머를 매수하는 짓도 서슴치 않는 쓰레기들이다.

배팅을 한 팀이 지면 그 경기는 승부조작을 한 경기가 되고 그 팀이 소속된 리그도 조작리그로 만들어 버리는 마법사이기도 하다.

차라리 지하노동장에서 50년동안 강제 노역을 하는 게 이득이다.

최근에는 웬 토쟁이 한 놈이 개선한 한국팀에게 계란을 던졌다 한다.

이새끼들의 운명은 돈 다 꼴다가 한강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