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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클레이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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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적== 평소처럼 요기한번 안쓰고 요마들을 퇴치하는 일을 했다. 그러다가 요마의 손에 자란 인간 여자아이를 의도치 않게 구해주는데 그 여자아이가 자꾸 테레사한테 빌붙는다. 처음에는 발로 찰정도로 차갑게 대했지만 같이 지내다보니 차가웠던 테레사의 마음속에 점점 온기를 갖게 된다. 도적들이랑 좀 엮이기도 하고 그 여자아이한테 "클레어" 라는 이름을 붙여줄 정도로 친해지게 된다. 그러다가 다음 마을로 도착하게 됐는데 마을의 요마를 죽인뒤 사람들에게 클레어를 맡기고 나오게 된다. 그런데 요마가 죽자 도적들이 옳거니하고 마을로 침입하는데 뒤늦게 알아채고 클레어를 구하러 간다. 이미 마을은 개판이 된 직후고 클레어 또한 도적들 손에 잡힌 상태라 분노를 참지못하고 도적들을 싹다 죽이게 된다. 원래 클레이모어 조직에선 인간을 살생하는건 어떤 일이 있어도 금지되어있는데 도적들을 죽여서 동료들이 테레사의 목을 베러 온다. 동료들한테 빙둘린채로 있는데 조직 간부에게 잡힌 클레어의 모습을 보고 아직 살 이유가 있다하며 동료들을 모두 베어버린다. 그 뒤 다음 마을에서 정착하려고 하나 테레사 토벌 작전으로 참여한 No.2 ~ No.5인 프리실라, 일레네, 소피아, 노엘과 맞딱트린다. 근데 테레사가 너무나 쎈 나머지 토벌 작전 전사들은 하나같이 요기를 해방했으나 테레사만이 요기한번 해방안한 상채에서 전부 베어버리고 일레네의 팔까지 잘라버린다. 넷 중 나중에 자신을 넘을 것 같은 프리실라를 조질려고 했으나 클레어하고 지내서 많이 누그러진 탓인지 그냥 냅두고 간다. 유유히 떠나려는 참에 과거와 현재의 기억이 겹쳐 미쳐버린 프리실라와 1:1로 뜨는데 프리실라 좆밥년이 일방적으로 당한다. 존나 처발린 프리실라가 자신을 원래대로 돌아가게 해달라 요구하는데 테레사는 목을 베는 방법밖에 없다고 한다. 그래서 목을 칠려고 한 순간 졸렬한 프리실라가 땅에 뒀던 검으로 테레사의 두 손목을 잘라버리고 모가지까지 잘라버린다. 이로서 테레사는 어이없게 고인행. 이후 그녀의 남은 몸은 클레어의 피와 살이 된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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