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본디 영어로 공포를 뜻하는 단어로 Fear(두려움) 같은 형제를 거느린 단어였다.

하지만 현대 지구인들에겐 불법적인 수단을 사용해 불특정 다수의 인명이나 재산에 손실을 가하는 것으로 '''공포'''를 조장하여 특정 목적을 달성하려는 개뻘짓으로 새로 각인되었다.

물론 할때마다 오히려 그 상대를 두려워하기보다는 오냐, 네놈이랑 네 잘난 나라랑 사상이랑 끝까지 멸종시켜주마 하고 복수심만 키우는 역효과만 난다.

[[중동]]의 특산물

[[거울]]을 보는 [[못생김|행위]]

일반인들이 흔히 듣고 이슬람 부터 언급하는 행위... 90년대 이후로 갸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건 맞지만 종교적, 정치적, 국가적 분쟁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테러가 존재해왔다. 

사실 종속당한 약소국이 강대국에게 죽창 한방 먹일 수 있는 유일한 행위이기에 덮어놓고 악으로 단정지을 수도 없는 노릇이긴 한데... 이슬람 국가 새끼들의 트롤링이 너무 심각해서..

ㄴ무고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 테러라면 그냥 개새끼로 규정지어도 됨

ㄴㄴ어짜피 테러해봐야 약한애들은 수십배 보복당해서 오히려 곶통받고 효과는 좆도 없다. 차라리 체계적인 게릴라전을 하거나 주변에 힘쎈 형님 응디빌려서 형님 형님 하는게 낫다. 게다가 2차 세계대전 이후 테러는 자살폭탄, 차량폭탄, 비행기납치가 난무하고 주된 피해자는 민간인, 그것도 힘없는 나라의 민간인인데 옹호할만한 점이 있긴 하냐.  

오른쪽으로 기울이면 [[백색테러|흰색]]이 되고 왼쪽으로 기울이면 [[적색테러|빨갛게]] 된다 카더라.

자폭테러가 ㄹㅇ병신같다. 이런 걸보면 [[세바스찬 쇼]]가 나서서 참교육 해줬으면...

테러로 나쁜 정치인들 없애면 다행인데 죄 없는 정치인들이나 그놈의 무고한 민간인들도 희생당해서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