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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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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대사 == 하쓰딸라비스따 뻬이베! [[파일:원츄.jpg]] 많은 사람들이 영화 명장면 명대사로 쇳물에 들어가며 원츄 쌔우면서 "아윌비백" 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아윌비백이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터미네이터가 자신의 존재를 지우기 위해 존 코너의 징징거림도 무시하고 자기를 파괴하는건데 여기서 아윌비백을 하면 안되지!!! 여기서 대사는 우는 존에게 하는 "이젠 니가 왜우는지 안다. 그러나 난 눈물을 흘릴 수 없어, 안녕..."이다. 존의 감정을 기계가 이해했고 존이 자살하지 말라고 명령함에도 불구하고 존의명령에 절대적으로 따르도록 되어있는 존재가 명령을 거부하고 자신을 희생하는 감동의 초 고열 용광로다. 아윌비백은 존이 경찰들을 죽이지 말아달라고 하자 엘리베이터에서 경찰들 진압하러갈때 하는 말이다. 터미네이터는 존 말대로 경찰들의 장비와 차량들만 쏘고 쫓아내서 제압했다. 사실 1편에서도 아윌비백이라고 외치는 장면이 있는데 이는 경찰서에서 사라 코너와의 면회가 거절되자 거기에 있던 경찰들을 싹 다 처죽이기 위해 돌아오겠다고 한 일종의 협박이었고 이 2편에서의 아윌비백은 경찰들을 모두 죽이지 않고 단순히 제압만 하고 무사히 돌아오겠다는 의미여서 대조된다. 이 영화에서 시리즈는 깔끔하게 마무리를 지었다. 나머지들은 무시해도 되는 영화다. 지금 생각해도 2에서 깔끔하게 완결난 내용을 어거지로 늘린 씹새끼들 때문에 빡친다. 고전 sf의 개명작으로 남을 수 있는 시리즈를 반달했어 카메론 감독은 다 좃까고 삭제된 엔딩을 넣었어야 한다. 개명작인 이유가 지금봐도 볼만한 특수효과를 내주기 때문이다. 심지어 그 특수효과도 단순히 cg만 떡칠한 게 아닌 분장이나 소품 그리고 사라 코너의 배우였던 린다 해밀턴이 쌍둥이였던 것을 이용해서 거울에 비쳐 보이는 듯 서로 마주 보고 T-800의 CPU를 꺼내는 씬이나 T-1000이 사라 코너로 위장하는 씬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정신병원에 있던 뚱보 간수 배우도 쌍둥이어서 T-1000이 그 쌍둥이의 모습으로 바뀌고 본래 쌍둥이를 죽이는 씬을 cg없이 자연스럽게 찍을 수 있었다. T-1000이 공격을 받고 찌그러지는 효과도 분장을 꽤 쓴 거다. cg만 떡칠한 21세기에 나온 [[디워]]따위 개처바름. ㄴ 디워를 언급하는것자체가 실례다 your foster parents are dead도 밈으로 유명하다 [[분류:1991년 영화]]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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