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편집하기 (부분)

== 소개 ==
{{철컹철컹}}
{{핌피충}}

헬조선의 잘나가는 배우들 섭외해서 트렌디한 연애물 잘 뽑아내기로 유명한 [[김은숙]]작가의 신작으로
사막으로 파병간 [[연예병사]] 송중기와 의사 [[송혜교]]의 연애물이자 개좆같은 군머 미화물다. 이거 볼빠엔 2003년작 영화 태양의 눈물을 봐라 그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원래 스브스 방영예정이었으나 무기한 밀리면서 kbs가 낼름 낚아챘고
국내에서 대박치고 또 중국에서 대박을 치면서 두유노 갱냄스타일의 자리를 넘보는 국뽕의 반열에 오르고 있는 드라마 되시겄다. 그래서 스브스는 배가 아파서 사장및 휘하 드라마국장등 연달아 복통으로 병원에 들락날락한다는 카더라 이야기가 있드라

눈 씻고 찾아봐도 잼이란건 존재하지 않는데 이딴 드라마가 시청률 38.8%라는 사실이 놀랍다.
ㄴ니새끼가 찐따라 코드가 안맞는거지 38.8% 괜히 38.8% 이겠냐
[[허핑턴포스트코리아]]라는 훌륭한 후빨 기사사이트를 가지고 있다.

사실 놀랍게도 태양의 후예라는 드라마는 '''실화에 기반'''했으며 실존인물들인 '''전두환'''(송중기), '''이순자'''(송혜교), '''노태우'''(진구)를 바탕으로 스토리가 만들어 졌다고 한다. 엔딩에서 송중기가 진구와 함께 땅끄몰고 청와대로 읍읍읍읍읍이라고 말입니다라고 전해라

시청률 덕에 송송 커플이 공동대상 먹음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