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태사다르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스토리 == '''En Taro Tassadar!!''' {{인용문|You have vandalized my planet, raped my soul and torched my conscience. You thought it was pathetic being's life you were extinguishing. Thanks to you, I die like Adun, to inspire generations of the weak and the defenseless people 너희들은 내 행성을 파괴했고, 영혼을 파괴했으며, 의식을 불태웠다. 너희들은 단지 한 불쌍한 종족의 삶을 짓밟아 없앤다고 생각했다. 너희들 덕분에 나는 아둔처럼 죽는다. 약하고 힘없는 동포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서. You had a hundred billion chances and ways to have avoided today. But you decided to spill my blood. You forced me into a corner and gave me only one option. the decision was yours. Now you have blood on your hands that will never wash off. 너희들에게는 오늘을 피할 수 있는 천억 번의 기회와 방법이 있었다. 그러나 너희들은 내 피를 흘리게 했다. 나를 궁지로 몰아넣었으며 한 가지 선택만을 남겨놨다. 결정은 너희들이 했다. 이제 너희들의 손에는 영원히 씻기지 않을 피가 묻었다. Like Khas, I split the overmind and lead my people 나는 카스처럼 초월체를 가르고 내 동포들을 이끌 것이다. 너희들이 나한테 해준 만큼 간트리서로 되갚아주마 내가 이런 짓을 할 때까지 너희들이 우리한테 한 짓을 생각해봐 -테사다르 선언문 - }} 오리지널 당시엔 프로토스 함대 사령관이었다. 알다리스가와 그가 속한 대의회의 명령으로 저그 놀이터가 된 마 사라나 안티가 프라임 같은 테란 행성들을 몇 번 구워버리는 일을 한디. 대의회의 명령 대로라면 인간따위 알바 없었지만, 그래도 테사다르는 인간의 생명을 존중해 인간들이 충분히 도망갈 시간을 준 뒤 시행한다. ㅡ 후에 차 행성에서 네라짐들과 짐 레이너를 만나 친구가 된다. 당시 케리건은 초월체에 의해 감염된 상태였는데 전투적이고 저돌적이지만 거국적인 시야는 좁던 케리건은 테사다르의 도발에 걸려 테사다르의 환영과 1:1 현피를 뜨는 삽질을 하는데 그사이 제라툴이 저그 정신체 자스를 죽이는 전과를 올린다. 싸이오닉(마력)을 쓰는 고위기사인 만큼 지장형 캐릭.근데 다른곳 털다가 제라툴과 초월체의 정신이 이어져 아이어 위치가 털리고 태사다르 본인도 케리건에게 또 털렸다 ^오^ 이로 인해 암흑기사와 친구가 된 죄로 대의회에게 역적 취급 받은 테사다르지만 테사다르는 저그에게 이기려면 암흑 기사들의 힘이 필요하다고 판단, 차에서 제라툴을 구출해 아이어로 대려온다. ㄴ 사실 암흑기사와 친구가 된 것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저그에게 잠식된 행성 정화하라 했더니 정화도 제대로 안하고 암흑기사랑 접촉해서 본진 난리난건 그렇다쳐도 귀환명령도 씹었던게 문제다. 결정적으로 정신체를 죽이면 저그 무리가 통제불능이 되어 분열된다고 했는데 그렇게 되지 않았고 이 작전을 수행하러 안티오크에 주둔한 페닉스가 죽어서 그렇다. 솔직히 이 때 암흑 기사만이 정신체를 죽일 수 있다고만 말했으면 알다리스와 대의회 심판관들도 이 문제를 논의했을 거고 아이어가 저그 놀이터가 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었다. 당연히 이로인해 동족끼리 전투를 벌이다가 병림픽이 벌어지는 꼴을 보다못해 (공식소설과 캠페인으로 보면 군세(무력)는 테사다르의 기사단 일파가 대의회를 압도했다. 명목상 계급은 딸릴지언정) 이를 중지하고자 스스로 투옥당했다. 왜 그런거냐면 태사다르와 대의회가 존나 내전 벌일때가 '''아이어가 저그한테 털리고 있는 시점''' 이었기 때문. 어...그러니까 머한민국에 갑자기 짱깨국의 좆집핑, 좆본의 좆베 신좆, 부카니스탄 좆정은 등이 쳐들어와서 당장 총동원령 내려야 하는데 여당이랑 야당이랑 전시 상황에 비하면 ㅈㄴ쓰잘데기없는 (예를들면) 60년전 만든 법에 맞춤법 띄워쓰기가 뭐가 맞느니 틀리니 하면서 쓰잘데기없는거 물고늘어지며 싸우느라 여의도에서 國K-1 격투기 콜로세움 리그만 개최하며 병림픽을 벌이느라 동원령이 안떨어지는 뭐 그런 상황이라서 태사다르가 이 병신짓을 멈춰야겠다 생각한거 ㄴ근데 피닉스와 제라툴에게는 계속 대의회 갈구라고 지시는 했다. ㄴ근데 애초에 좆진핑, 신좆, 좆정은이 머한민국으로 쳐들어온 원인이 ㅈㄴ 쓰잘데기없는놈들이 주변 잘못건들었다가 쳐들어온거에 주력함대 끌고나간놈은 시킨일도 안하고 연락도 없는데다 귀환도 안하는 상황을 그냥 귀환하라고 일단 넘어가준게 병림픽이라면 할말이 없다. 더군다나 그 쓰잘데기 없는놈들이 사실상 프로토스 내전불러와서 동족전 유발한 장본인들인데 주력함대 이끌고간놈이 걔네랑 접촉하고나서 본진에 뭔 괴물새끼들이 쳐들어온데다 원인이 그새끼들이란걸 알고도 도량넓게 이해해준다는것이 당연하다는건 글쎄다 ㄴ더군다나 프로토스가 스타 세계관에서 아몬같은놈 빼면 현대 미군급 위상이라 가장 위협적인게 내전이라는점도 감안해야된다. 암흑기사 새끼들은 태사다르 체포당하자 마자 바로 ㅌ해서 숨었다가 나중에 구출할때 갑툭튀해서 뒤치함 뭐 그런거다 근데 태사다르가 무작정 동맹맺은 암흑기사가 제라툴이 아닌 울레자즈면 어찌 됬을까 참 볼만하겠다,일리단처럼 될듯 생각해보면 케리건 저그밥된 원흉중 하나가 얘다 괜히 타소니스에 오지 않았으면 케리건은 레이너 손잡고 멩스크 통수나 쳤을텐데,이게 얼마나 이상한 상황이냐면 한국에 난 바이러스 방역한다고 일단 핵날라고 대피시간은 말없이 주던 미군이 갑자기 통보도 없이 사람 구하러 한국에 상륙한다고 하는거; 물론 블쟈는 태사다르가 테란과 교신 시도는 하는 미션을 넣을려다 삭제 했다.어떻게든 케리건이 저그밥 될 상황을 어떻게든 만들려고 그따구로 블쟈가 대본을 쓴듯 고대의 영웅 아둔과 유이(유2)하게 고위기사와 암흑기사의 상반된 두 힘을 시너지를 일으켜 사용한 [[황혼의 힘]](미친똥파워)을 사용했고 사라지면서 마찬가지로 그 자체로 인삿말과 존경어가 된 영웅신이 되었다. (이는 블리자드가 프로토스 설정에서 서양 고대 제국인 [[로마]] [[이집트]]적 요소와 참고한 점이 곳곳에 많은 점을 생각해보면 고대 로마 [[카이사르]](테사다르)와 (의도했건 의도하지 않았건) 정치적 후계자이자 아들 [[아우구스투스]](아르타니스)가 많이 겹치는 부분이 있다. 실제로도 카이사르는 평생 외적 막는다고 개고생만하고 한번도 자기가 왕이나 황제가 된 적이 없지만 그 이름 자체가 죽어서 왕이나 교황 보다 높은 절대자([[황제]])의 명사이자 로마제국을 지키는 신으로 시성되고 추앙받았다) 플토 멸종계획을 이행하던 초월체(에베레스트같은 큰 산처럼 무지막지하게 크다)를 인수분해하는데 사용했으며 너무 큰 힘에 자기자신도 사라져버린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