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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쟁이용 입력장치 == {{성물}} {{템빨}} {{어려운게임}} {{실력겜}} {{혜자}} 대표적으로 액정이 없는 판때기만 있는 그래픽, 드로잉, 펜, 판 등 다양한 이름이 붙는 타블렛과 액정이 달린 액정 타블렛이 있다. 간혹 태블릿PC와 헷갈려서 월마다 요금제를 내야 하는 줄 아는 놈들도 있고, 컴퓨터 사양이 딸리면 못 쓰냐는 놈들도 존재하는데, 이건 그냥 쉽게 말하자면 판 타블렛은 펜 모양 마우스, 액정 타블렛은 펜을 쓸 수 있는 모니터라고 이해하면 된다. 니네들은 마우스랑 모니터 쓸 때 월마다 요금제 내냐? 컴퓨터 사양 딸려서 웹 서핑할때 마우스랑 모니터가 렉 걸리든? 타블렛도 똑같다. 그냥 단순한 컴퓨터 입력 장치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또한 타블렛 제조사의 경우 여러가지가 있는데, 가장 대표적으로 [[와콤]]이 있다. 그 이외에도 [[휴이온]], XP-PEN, 가오몬, 이지드로잉, 파블로, 디징크, 장은테크, 보스토, 아티슐, 한본, 라파즈, Vikoo, VEIKK 등 세상에는 온갖 듣도 보고도 못한 여러 브랜드의 타블렛 제조사들이 존재하지만 사실상 아직까진 와콤 미만은 이젠 옛날 이야기 이고 유명 외국기업꺼 사서 하면 된다. 판타블렛은 사실상 이젠 비슷하고 액타도 비슷하고 있고 액타 타사꺼는 휴이온 xp pen꺼 사는게 좋고 나머지 회사는 사후지원이나 회사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보고 사는게 가장 좋음 판타블렛도 사후지원이나 타os호환잘되는지 보고 사는게 좋음 걍 국내에 그림쟁이들이 흥보 리뷰하는꺼 보고 사면됨 그러나 요즘 나오는 아이패드가 [[애플펜슬]]의 출시로 준 와콤급 성능을 뽑을 수 있게 되었다. 요즘은 일러 작가, 웹툰 작가들은 종이에 그려서 스캔하는 방법보다 액정에 바로 그려서 컴퓨터로 편집하는 방식을 선호한다. 아니 애초에 웹툰작가는 1주내에 마감 해야하는 좆같은 헬조선 특징상 타블렛으로 바로 그려내고 원고를 보내야 편하다. 간혹 종이로 그린 뒤 스캔하고 섬세하게 그리는 웹툰작가도 있지만 현재 대부분 웹툰작가들은 하지 않는 방법이다. 예외라면 [[조경규]] 정도. 특히 베도에서 올라온 공감 유도, 급식 웹툰들. 유명한 그림쟁이나 전문가의 경우 가격이 최소 30만원에서 많게는 수백만원이 넘어가는 전문가용 타블렛을 사용하지만 다만 이것도 이젠 옛날이야기 이고 액타를 아이패드로 하거나 와콤말고 타사기기들도 많이하는추세라 이젠 옛날이야기임 취미삼아 그림을 그리는 돈없는 흙수저 그림쟁이들은 굳이 이런 비싼 타블렛까지 살 필요는 없다. 그리고 요즘은 와콤 이외에도 다른 타블렛 제조사들도 많고, 이런 비메이커 타블렛의 경우 크기도 크면서 성능도 준수하고, 특히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 제일 싼 경우 3만원짜리도 있고, 비싸봐야 20만원 살짝 넘거나 그 미만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액정은 아무리 싸도 20만원대가 넘는게 흠... 간혹 중고나라에 금수저 좆집들이 존나 비싼거 사놓고 지 실력 똥송한 걸 모른 채 타블렛 탓하며 2번 쓴 거 싸게 올라오는 매물도 있으니 알면 좋다. 타블렛은 존못을 순식간에 존잘로 만들어 주는 마법의 물건이 아니니까 쓸데없는 환상은 가지지 말자. 손그림 잘 그리는 사람도 적응이 필요한 물건이 타블렛이다. 물론 그렇다고 손그림 못 그리거나 그려보지 않았다 해서 타블렛으로 그림 그리면 안될 이유는 없다. 손그림 안 그려 봤어도 타블렛 적응하는데 문제될게 하나도 없다. 손그림을 그려봤다면 도움은 분명 되겠지만, 타블렛을 쓰는 것에 있어 절대적이고 필수적인것은 아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타블렛으로 그리는 디지털 그림보다 손그림이 훨씬 어렵다. 디지털 그림은 지우개 질로 그림이나 종이가 지저분해질 일도 없거니와, 수정도 용이한데, 손그림은 특히 초보자의 경우 그림이 지저분해지기 쉽고, 수정도 어렵다. 타블렛 처음 써보면 적응 진짜 안 간다. 연습만이 답이다. +진짜 윗분들 공감한다 타블렛이랑 손그림이랑 느낌이 천지차이니까 ㄴ내가 20대 중반에 국비 일러스트 학원에서 처음 타블렛 써봣는데, 하루에 5시간씩 3일정도 써서 겨우 적응했다. 다만 이건 학원에서 거의 반 강제적으로 타블렛만 쓰게 해서 겨우 적응한거지, 만약 집에서 나 혼자 타블렛 적응하려 했으면 30분도 못 쓰고 적응 못 하겠다고 중고도 다시 되팔아 버렸을지도... 여담으로, 태블릿이 태블릿 PC를 지칭하는 말로 쓰이게 되면서 그림쟁이들이 태블릿 PC와의 구별을 위해 일부러 타블렛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것을 디지타이저라고 하기도 하는데 디지타이저는 더 포괄적인 개념으로 컴퓨터에서 어떤 데이터를 2진법으로 디지털화 하여 입력하는 것 자체를 의미하는 용어다. 그런데 최초의 디지타이저 입력장치가 gui와 가상현실의 선구자 이반 서덜랜드옹이 개발한 스케치 패드라는 펜의 위치를 디지털화 하여 좌표 상에 입력하는 물건이었으므로 틀린 말은 아닐지도 모른다. 참고로 타블렛 고르는 팁을 주자면. 예로 [[김형태]]가 타블렛을 쓰고 있어. 근데 얘는 그림을 졸라 그려대서 어떤 타블렛. 10만원? 50만원? 어떤 거든 다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 맞음. 타블렛이 문제가 아니라 니 실력이 문제임. 그래서 타블렛을 고를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됨.그리고 최근에는 저가형 중국산 타블렛도 많이 나왔다 3만원짜리 제품도 있는데 타블렛 팬 심이 엄청 많다 윈도우는 기본이고 맥도 지원이 된다. ㄴ 이게 뭔 타블렛 설명인지 알 것 같다 펜심 존나 많고 윈도우 맥 다 지원된다는 것만 봐도 뭔지 짐작간다 내가 쓰는 가오몬이겠지 (이 타블렛이 크리타라는 프로그램과도 죽이 잘 맞는다) 밤에 몰컴할 때 꼭 써라. 기본 조작법, 버튼만 알면 무소음 개꿀이다. 타이핑이 조금 느리지만 나도 지금 안 걸리고 디키중 계속 그릴 자신 있고 여유가 되면 그냥 한번에 비싼 액정 태블릿 사는 것도 답이다. 판 태블릿에 비해 작업 속도가 훨씬 빠름.다만 액타는 목아프고 허리아프고 자세떔에 프로들도 걍 선따기용이나 간단 채색용으로 하는사람도 있고 자세나 아픈거떔에 걍 판타블렛으로 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지우개랑 되돌리기 기능 때문에 한 번 써본 사람은 종이 펜으로 돌아가기가 힘들다. 특히 손그림은 드로잉 펜이나 스케치북 말고도 마카나 색연필 , 수채도구 같은 채색 도구들도 따로 사야 하기 때문에 더더욱. 액정 태블릿 마우스보다도 픽셀 그래픽 그리기 편하다. 그런데 성능은 극과 극이다. * 판 타블렛: 웹툰학원 수강할 때 이거 들고 갔더니 강의실이 웃음바다가 되었다. 강사가 "이런 걸 어떻게 쓰냐?"라고 말했다.(참고로 원화학원은 주로 판타블렛 사용함) * 액정 타블렛: 중고로 50만원 신품으로 72만원 정도 하는 '와콤 신티크 16'이라는 저가형 제품이 있는데 이거 현직 웹툰작가들도 많이 쓰는 기종이다. 꽤 좋다.(다만 자세나 허리 목아픔떔에 판타블렛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다) 내가 써본 결과 [[김형태]]급이면 워낙 실력이 넘사벽이라서 어떤 타블렛을 써도 티가 잘 안 나는데 초심자들은 이거 티 많이 난다. 일례로 [[삼국지]]에서 [[조운]]은 [[부엌칼]]을 쓰든 [[청룡언월도]]를 쓰든 똑같이 뛰어난 무예를 보여주는 것과 같은 이치지. 하지만 너는 아니다. 초심자가 판타블렛을 쓰면 그림이 개판으로 나온다. 오죽하니 [[엉덩국]]이 '''타블렛보다 마우스가 더 편하다'''는 소리를 할 정도로 후진 타블렛을 쓰면 안좋다는 걸 시인했다. 타블렛 나쁘다고 투정부리는 게 아니라 타블렛이 좋으면 그림도 확실히 잘 그려진다는 걸 얘기하고 싶은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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