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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원 == {{단군}} 헬조선에서 최초로 탈조선을 시도하여 성공한 건 호랑이다. 환웅 새끼가 헬조선 시조답게 자기 명령에 곧이곧대로 따르는 노예 새끼들을 만들기 위해 일단 곰과 호랑이를 테스트해봤는데 똑똑한 호랑이는 이 새끼 밑에 있다간 후손 대대로 노예 노릇이나 하겠다고 생각해서 튄다. 곰은 미련하게 명령에 순종하는 걸 본 환웅은 낄낄 웃으면서 자신의 성노예로 만든다. 건국 신화부터 헬조선은 예견되어 있던 것이다. ㄴ 이걸 이렇게 해석하냐ㅋㅋㅋㅋㅋ[[사용자:정치못하는 근혜|정치못하는 근혜]] ([[사용자토론:정치못하는 근혜|토론]]) 2017년 2월 9일 (목) 16:40 (KST) ㄴ ㅋㅋㅋㅋㅋ 말 그대로 조선을 [[탈주]]하는 것이다. 정신적인 탈조선이 먼저 필요하다. 한반도에서 최초로 기록된 시인 [[공무도하가]]에서도 우리는 탈조선의 역사를 볼 수 있다. {{Pre|공무도하(公無渡河): 임이여 그 강을 건너지 마소서 공경도하(公竟渡河): 결국 임은 물을 건너시네 타하이사(墮河而死): 물에 빠져 죽어버렸으니 당내공하(當奈公何): 이제 임을 어쩌나}} 시적 화자의 '임'인 [[백수광부]]는 화자가 그렇게도 말림에도 불구하고 강을 건너려다가(조선을 떠나려다가) 결국 물에 빠져 죽고 만다. 이 시가 한국에서 기록된 가장 오래된 서정시라는 점은 정말로 많은 점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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